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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여행 중 자주 보게되는 '모닝글로리', 효능보니 세상에나!…모닝글로리 볶음 레시피까지
2019-09-24 09:00:03
배동건

[리서치페이퍼=배동건 기자] 최근 동남아여행자가 많아지면서 '모닝글로리 볶음'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모닝글로리는 '공심채'라고도 불리며 줄기 속이 대나무처럼 비어있는 잎채소로 중국 남부와 동남아시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이 모닝글로리는 비타민과 각종 미네랄이 풍부해 식재료로 많이 이용되며, 다양한 요리 재료로 사용이 가능한 음식이다. 이에 모닝글로리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자.

▲모닝글로리 볶음은 동남아여행을 하다보면 식탁에 자주 오르는 밑반찬 중 하나다. (사진=ⓒGetty Images Bank)

모닝글로리(공심채) 효능

모닝글로리에는 비타민A, B, C, E와 철분, 칼륨, 등의 미네랄이 풍부해서 피로회복과 빈혈 예방에 도움이 된다. 살균 효과가 있는 테르펜도 함유하고 있어 염증을 예방한다. 특히, 모닝글로리에는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억제하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해서 미백효과가 있음이 최근 연구에서 밝혀졌다. 

모닝글로리(공심채) 보관방법

모닝글로리는 전체적으로 색감이 파릇파릇하며 잎과 줄기가 탄력적인 것, 누렇게 변하지 않은 것을 골라야 한다. 이렇게 고른 모닝글로리를 사서 바로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으나 남은 경우 데쳐서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사용할 수 있다. 모닝글로리 손질법으로는 흙과 이물질을 털어내고 오돌토돌한 돌기는 굵은소금으로 씻어서 사용한다. 요리 시에 살짝 데쳐서, 기본 양념을 넣고 볶아서 많이 먹는다.

모닝글로리(공심채) 볶음 레시피

집에서 모닝글로리 요리를 하기 원한다면 저녁 밑반찬으로 모닝글로리 볶음을 만들어보자, 이에 대해 모닝글로리 볶음 레시피를 알아보자. 

재료 : 모닝글로리(공심채) 1단 200g, 마늘 10톨, 페페론치노 5개, 현미유 (식물성유) 3~4 큰 술

양념 재료 : 된장 1/2 Ts, 맛술 1 Ts, 피시소스 1 Ts, 설탕 1/2 Ts, 양조간장 1/2 Ts 

양년 재료로 피시소스가 없으면 액젓으로 대체가 가능하다. 페퍼론치노 대신 태국고추를 넣는 것이 좋지만 없으면 매콤한 청양고추나 빨간 고추를 쓰는 것도 방법이다.

1. 모닝글로리는 연한 이파리는 길게, 줄기 부분은 짧게 잘라준다. 

2. 절구에 마늘과 페페론치노를 넣고 굵게 빻아준다. 앞에 말했듯이 베트남 고추가 있다면 베트남 고추를 넣어준다. 

3. 팬에 현미유 3큰 술을 넣고 마늘과 고추를 넣고 볶아주면 집에서 간단한 요리로 좋은 모닝글로리 볶음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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