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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 '당귀' 쌈채소·나물무침·해물전 등 음식 향 살리고 건강도 챙겨
2019-09-23 19:18:51
배호진
▲당귀의 파종시기는 봄에 파종하여 자라는 동안 수시로 잎채소로 먹을 수 있다. (사진=ⓒGetty Images Bank)

[리서치페이퍼=배호진 기자] 한방 약재료로 흔히 알려진 당귀는 혈액순환은 물론 몸의 피로 해소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당귀는 보통 뿌리가 약재료로 쓰이지만 봄철 올라오는 연한 잎을 각종 요리 음식에 넣어 먹기에도 좋다. 향이 강하여 육류고기와 해물에 잘 어울리기 때문에 잡내를 잡기 위해서 함께 넣기도 한다. 다가올 봄에 시금치무침이나 콩나물 무침에 함께 넣어 먹을 수도 있다. 이밖의 당귀 요리방법과 효능을 알아보자.

당귀 요리

당귀차

당귀 40g을 물 2리터에 넣고 물이 끓을 때부터 중불로 약 40분 가량을 달여 하루 2잔을 마시면 좋다.

당귀 피클

원래 피클을 만드는 방법에 당귀만 으깨고 찢어서 넣어주면 된다. 당귀피클이 완성되면 발효르 위해 밀폐된 용기에 보관한다.

당귀주

건조 당귀를 담금용 소주에 담궈 밀봉하여 3개월 정도 숙성하여 하루 1잔씩 섭취하면 좋다.

당귀 부작용, 섭취 시 주의할 점

당귀는 따뜻한 성질을 가진 음식으로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 과다복용할 경우 속쓰림이나 설사, 두통과 같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장기간 복용할 경우 인후통 또한 생길 수 있다. 당귀차는 엽산이 풍부하여 여성에게 좋아 임산부가 마셔도 좋지만, 만약 과다복용할 경우에는 자궁 수축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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