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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태 낀 혀 건강상태로 보는 '혀 갈라짐' 초기증상 바로 잡고 치료하자
2019-06-12 09:00:03
유혜주

[리서치페이퍼=유혜주 기자] 혀는 미각을 느끼게 하는 중요한 신체부위다. 구강의 바닥에서 입 밖으로 나오는 형태이며 음식물을 씹고 삼키는 것도 혀의 기능에 속한다. 무엇보다 혀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말을 할 수 있게 한다. 또한 발음에 기여한다. 흔히 혀 짧은 소리라고 하는 건 혀의 길이와 치아의 구조에 달린 문제다. 그런데 혀의 갈라짐 현상은 무엇일까? 없다 생겼다면 이것은 신체 건강 문제에 대해 의심해봐야 한다. 혀 갈라짐 이유로 혀 건강상태에 대한 치료법을 알아보자.

▲혀에 염증이 있지는 않은가? (사진=ⓒGetty Images Bank)

혀 갈라짐으로 보는 혀 건강상태

혀 갈라짐은 건강 문제로 직결된다. 혀뿌리가 갈라지면 식이지장염을 의심해볼만 하며 혀끝은 역류성 식도염 등을 의심할 수 있다. 혀가 설태로 얇게 덮이면 건강한 상태지만 거부감이 들 정도로 두꺼운 설태는 소화되지 못한 음식이 쌓여 나타나는 현상이다. 설태가 노란 것은 위장에 열이 있다는 이상신호다. 또한 혀 갈라짐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심해지면 피가 나고 통증이 있을 수 있으니 관심이 필요하다.

혀 갈라짐 치료

혀 갈라짐 치료는 당뇨와 같은 특정 병이 원인이라면 당뇨 치료와 병행하면 되지만 그렇지 않다면 혀의 자율신경을 무너뜨리는 진액 부족현상을 채워주면 된다. 혀 갈라짐은 혀 조직이 촉촉하지 못하고 건조해서 생긴 것이니 자율신경의 밸런스를 잡아주면서 진액이 과하게 소진되느니 것을 막아주고 그에 따른 부족한 진액을 채워주면 되는 것으로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입 냄새로 보는 혀 건강상태 구내염

구내염 예방은 맵고 신맛이 강한 자극이 강한 음식을 줄이는 것이다. 말을 하면서 음식을 씹는 것도 구내염 발병률을 높인다. 치과에서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받는 것도 구내염 예방 방법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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