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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신상특가] 구매 전 알아두면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에어프라이어' 고르는 법은?
2019-02-14 15:00:18
조희주

[리서치페이퍼=조희주 기자] 위메프가 신상특가 이벤트를 이어간다. 위메프는 오는 17일까지 신상특가 행사를 통해 매일 오전과 밤 11시에 11시 딜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블루투스 이어폰, 에어프라이어, 냉장고 등 다양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에 특히 요즘 인기가 많은 블루투스 이어폰, 에어프라이어에 사람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위메프 신상특가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기 전 알아주면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과 에어프라이어 고르는 법을 살펴보자.  

블루투스 이어폰 고르는 법

▲위메프 신상특가, 블루투스 이어폰 고르는 법.(사진=ⓒGetty Images Bank)

블루투스 연결
대다수의 무선 이어폰은 근거리 무선통신기술인 '블루투스( Bluetooth)' 기술을 통해 연결을 한다. 블루투스는 2400~2483.5 MHz의 주파수를 이용해서 동작한다. 따라서 블루투스 이어폰을 고를 때에는 빠르게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하고, 오랜시간 안정적으로 블루투스 연결을 지속할 수 있는 제품인지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최신 버전으로는 블루투스 4.2 기술이다. 

신호 전달 거리를 미리 파악하기 
블루투스 기술은 전파출력에 의해 신호를 잡아 연결을 한다. 따라서 블루투스 이어폰과 모바일 기기 간 거리가 멀어지면 블루투스 연결이 끊어지게 되고, 소리가 들리지 않게 된다. 일반적으로 블루투스 이어폰은 3-5m 정도 신호를 전달하며, 이는 기기에 따라 다를 수 있다. 특히 소형의 제품이나, 배터리 전력소모가 확연하게 적은 제품은 수신능력을 제한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이에 따라 블루투스 이어폰이 지원하는 신호 전달 거리가 상당히 매우 짧을 수 있으므로, 모바일 기기와 이어폰간 거리에 따라 제품이 안정적으로 소리을 전달하는지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음질과 최신 코덱을 지원하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음질은 이어폰을 고르는데 핵심요소이다. 블루투스 이어폰도 결국은 소리를 전달하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블루투스 이어폰이나 헤드셋은 기술적 한계 때문에 음질이 제한된다. 따라서 과거에는 블루투스 기술이 발전하지 않아 유선과의 확연한 음질차이를 보였으나 최근에는 상당히 개선되었다. 또한, 블루투스 이어폰은 소비전력을 아끼기 위해 압축전송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고음질의 코덱을 해당 제품이 지원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수이다. 코덱으로 SBC, APT-X, AAC가 일반적이다. 이밖에도 노이즈캔슬링, 방수기능 등 다양한 기능의 탑재여부도 확인하면 좋다. 

에어프라이어 고르는 법

▲위메프 신상특가, 에어프라이어 고르는 법.(사진=ⓒGetty Images Bank)

튀김기의 맛을 기대한다면 '비추천' 

에어프라이어는 기름기가 많거나 이미 튀겨진 냉동식품등에 최적화되어 있다. 튀김을 바삭바삭하게 만들어 낼 수 있으나, 튀김기가 주는 튀김 특유의 맛을 온전하게 기대한다면 에어프라이어는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다. 에어프라이어는 음식에 따라 정통적인 조리방법의 70~80% 수준의 맛을 내거나 특유의 맛을 내기 때문이다. 맛에는 개인 차이가 있지만,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한 튀김은 기름에 직접 튀기는 것과는 확실히 다른 맛이 느껴진다. 

대용량 에어프라이어를 고를 것 

에어프라이어의 용량은 크면 클 수록 좋다. 이왕이면 최소 4L 이상을 고르는 것을 추천한다. 보통 에어프라이어의 용량은 2~6L로 다양하다. 하지만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할 때는 재료를 가득 채우거나 2~3겹으로 쌓으면 익힘정도가 불규칙해져 조리시간이 길어진다. 에어프라이어는 익힘정도가 불규칙하면 맛이 떨어진다. 또한, 더 자주 식자재를 살펴야하기 때문에 조리 편의성까지 떨어져 재료가 겹치지 않게 1겹으로만 조리하는 것이 가장 좋다. 또, 재료를 기기의 절반 이상 채우지 않는 것이 좋다. 따라서 에어프라이어를 고를 때는 대용량 에어프라이어를 고르기를 추천한다. 

노출형 열선 제품이 세척 편리해

에어프라이어는 상부 열선 세척이 어렵다. 따라서 열선의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덮개로 고정한 제품이 있다. 덮개형 열선 제품은 도 있지만 오염을 완벽히 방지하기는 어려우며, 오히려 청소시 덮개를 분해해야 하므로 불편하다. 차라리 노출형 열선 제품이 세척관리가 용이하여 위생관리가 편리하다. 

코팅, 분리형 용기는 필수

에어프라이어는 녹이 잘 쓴다. 따라서 논스틱, 테프론코팅 등 부식 방지를 위한 코팅처리가 필수이다. 또한, 바스켓이 별도로 분리가 되어 세척이 용이한 제품이 좋다. 분리가 되지 않으면 세척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물기 제거가 어려워 녹이 쉽게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 밖에도 디스플레이 탑재나, 터치식, 디자인 등은 개인의 취향에 고려하여 고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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