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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특산품 '레드향' 높은 당도와 낮은 열량 가져...감기 예방음식으로 인기
2019-05-29 09:00:03
배호진
▲레드향 칼로리는 100g당 열량이 40kcal로, 수분이 많은 저칼로리 과일로, 레드향보관방법은 서늘한 곳에 두고 장시간 보관시 냉장고에 개별포장 후 냉장보관하면 된다. (사진=ⓒGetty Images Bank)

[리서치페이퍼=배호진 기자] 제주도 여행을 가면 사와야 할 음식으로 한라봉이 있었지만 이제 레드향이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천혜향과 많이 헷갈리는 한라봉과 밀감의 교배종으로, 레드향 제철이 11월부터 2월까지라서 지금 딱 먹기 좋은 제철이다. 레드향은 당도가 높지만 열량은 낮은 저칼로리 음식으로 수분과 비타민이 많은 음식이라 감기예방과 피로회복에 효과적이다. 주위 사람들에게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가 기념 선물을 하고 싶을때 선물세트로 전해주기에도 좋다. 레드향의 효능과 보관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레드향 효능

알갱이 터지는 느낌이 독특해 모든 세대들이 좋아하는 품종으로 꼽히는 레드향은 표면이 약간 울퉁불퉁한 모양을 가지고 있으며 귤보다는 2~3배 크다. 특히, 레드향의 달콤한 맛으로 알맹이가 굵고 통통해 식감이 좋다. 또한, 껍질이 잘 벗겨지고 다른 만감류에 비해과육색이 붉은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레드향에는 다양한 효능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레드향은 비타민C와 비타민P가 풍부해 혈액순환, 피부탄력 등에 탁월한 효능을 가진다. 레드향은 모세혈관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뿐만 아니라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기 때문에 면역력 강화, 감기 예방에도 큰 도움을 주는 효능을 가졌다.

레드향 보관

레드향은 귤의 보관방법과 똑같다. 귤은 보관이 매우 어려운 과일 중 하나로 2주 이상 보관하지 않고 구입 후 빨리 먹는 것이 좋다. 귤끼리 부딪혀 생기는 수분 때문에 쉽게 상할 수 있으므로 종이나 신문지로 낱개 포장해 겹겹이 쌓아두면 비교적 오래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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