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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미국 진출...'굿모닝 아메리카'서 환상적 무대 선보여
등록일 : 2019-02-14 16:57 | 최종 승인 : 2019-02-14 16:57
윤정현

[리서치페이퍼=윤정현 기자] 그룹 블랙핑크(지수, 제니, 로제, 리사)가 미국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블랙핑크는 2월 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유니버셜뮤직그룹의 그래미 아티스트 쇼케이스 무대에 인터스코프 대표로 올랐다. 현지 음악 관계자들 앞에서 '뚜두뚜두'와 '포에버영' 무대를 펼쳤다.  
 

▲굿모닝 아메리카에서 블랙핑크가 성공적인 데뷔를 마쳤다(사진=ⓒ블랙핑크 인스타그램)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첫 미국 무대에서도 긴장한 기색 없이 차별화된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하여 뉴욕타임스는 "한국에서 온 이 걸그룹은 무대가 끝난 뒤 관객들로부터 기립박수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미국 빌보드는 "쇼케이스 오찬에서 미국 첫 데뷔 무대를 선보인 블랙핑크가 영화 'Clueless'를 연상시키는 룩과 더불어 트랩 장르가 가미된 팝곡인 '뚜두뚜두'에 맞춰 눈길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안무를 선보여 관객들을 매료시켰다"고 전했다. 

이날 블랙핑크가 오른 그래미 아티스트 쇼케이스는 유니버설뮤직그룹이 매년 미국의 대표 음악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즈'가 열리기 전 주간에 여는 행사이다. 블랙핑크는 유니버설뮤직그룹 회장 루시안 그레인지(Lucian Grainge) 등 현지 관계자들과 함께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성공적인 미국 데뷔를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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