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Life
첼시 말뫼 상대로 진땀승, 아스날은 약팀 얕봤다 큰 코…"준준결승 어려울듯"
2019-04-19 17:05:00
장준규
▲ UEFA 유로파리그 경기 장면 (사진=ⓒ SPOTV 홈페이지)

[리서치페이퍼=장준규 기자] 오늘 오전 2시 55분, 벨라루스에 위치한 보리소프 아레나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UEFA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아스날이 충격의 패배를 당했다.

 

이날 경기에서 바테 보리소프를 상대로 아스날이 1-0 패배해 전세계 축구팬들이 충격에 빠졌다. 상대적으로 약팀으로 평가받던 바테 보리소프가 축구 명가 아스널을 상대로 승리한 것.

 

이날 경기는 2018-19 시즌 UEFA 8강에 진출하기 위한 1차전 승부였다. 그러나 이 경기에서 패배한 아스날이 8강에 진출하지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실제로 이날 경기에서 아스날의 기세는 상당했다. 경기 내내 압도적인 경기력과 기량을 선보였다. 그러나 결정력이 부족했다. 바테 보리소프를 상대로 쉽게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그러던 중 경기 전반 45분, 바테 보리소프의 드라군의 날카로운 헤딩슛으로 아스날의 골망을 흔들어 0-1로 앞서나가게 됐다. 이후 경기 후반, 아스날의 라카제트가 득점에 성공하는 듯 했으나 이 골은 오프사이드로 인정돼 득점에는 실패했다.

 

이에 아스날의 승리를 점쳤던 전세계 축구팬들이 충격과 혼돈에 빠졌다. 이 경기를 시청한 누길꾼들은 “아스날이 패배라니”, “상대팀을 너무 약팀이라 여겨 실수한 듯”, “이런 결과면 8강 진출은 힘들어보인다 반성해라”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첼시 FC는 오늘 오전 5시 펼쳐진 말뫼 FF와의 UEFA 경기에서 2-1 진땀승 승리를 가져왔다. 그러나 눈에 띌 만한 경기력을 보이지 못해 첼시 팬들 또한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에 이번 유로파리그 경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Today's Top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