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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디스 차등대우”에 뿔났다…뉴이스트 팬, “보이콧 및 철회요구” 소속사 편가르기 말도안돼
2019-02-15 09:35:00
장준규
▲뉴이스트 멤버 사진 (사진=ⓒ 뉴이스트 공식 홈페이지)

[리서치페이퍼=장준규 기자] 인기 남자 아이돌 그룹 뉴이스트가 5인조로 완전체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팬들에 대한 플레디스의 차등대우 논란이 불거져 일부 팬들이 보이콧 선언을 해 눈길을 끈다.

 

Aron과 JR, 민현, 백호, 랜으로 이루어진 5인조 보이그룹 뉴이스트. 그러나 멤버 황민현이 Mnet ‘프로듀스 101’의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에 합류하게 되면서 뉴이스트는 잠정적으로 뉴이스트W라는 4인조 그룹을 만들어 독자적인 활동을 이어왔다. 이에 소속사 플레디스는 뉴이스트 팬클럽 ‘러브’ 2기를 모집하기도 했다.

 

이후 워너원의 활동이 마무리되고 그룹 뉴이스트로 복귀한 멤버 황민현. 이에 소속사 플레디스는 새로운 팬클럽 ‘러브’ 2.5기를 모집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잡음이 발생했다.

 

소속사가 팬클럽 ‘러브’ 2기와 2.5기의 콘서트 예매 순위를 가른 것이다. 팬클럽 ‘러브’ 2기에게 뉴이스트의 콘서트를 선예매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고, 2.5기는 나머지 티켓에 한해 예매할 수 있도록 팬클럽 간 예매 순위 차등을 둔 것.

 

이에 많은 팬들 사이이 분노의 목소리를 높였다. “같은 팬클럽인데 편 가르기를 하는 것이냐”, “왜 팬들 사이에 갈등을 만들려고 하느냐”, “소속사 플레디스는 팬들에 대한 차등대우를 철회하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현재 뉴이스트 팬들은 “’러브’ 2.5기 모집 철회 요구 및 보이콧”에 대한 성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그룹 뉴이스트는 2012년 싱글 앨범 ‘face’로 데뷔해 많은 팬덤을 형성하며 인지도를 쌓아왔다. 대표곡으로는 ‘thank you’, 여보세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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