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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주기 불규칙 '이 병'이 원인!…불임까지 초래하는 '이 병'의 정체는?!
등록일 : 2019-02-15 15:30 | 최종 승인 : 2019-02-15 15:30
조희주
▲다낭성난소증후군에 대해 알아보자. (사진=ⓒGetty Images Bank)

[리서치페이퍼=조희주 기자] 불규칙한 생리주기는 여성에게 굉장한 스트레스를 안겨준다. 생리주기는 스트레스와 같은 외부적 요인에 의해 쉽게 변동이 될 수 있어 무심코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자궁에 이상이 생긴 경우임에도 모르고 넘어갈 수 있다. 만약 생리주기가 불규칙하다면 단순히 방치하지 말고,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특히 생리주기 불규칙은 가임기 여성에게 쉽게 발생하는 질환인 다낭성난소증후군의 대표적인 초기증상이기 때문이다. 다낭성난소증후군에 대해 알아보자. 

다낭성난소증후군

다낭성난소증후군이란 가임기 여성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질환이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에 대한 확실한 발병의 원인은 아직 밝혀진 바가 없다. 일반적으로 유전적 인자, 환경적 인자가 복합하여 해당 증후군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은 갑자기 체중이 불어나거나 충부한 수면을 취하지 못해도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이다.

다낭성난소증후군 증상

다낭성난소증후군의 대표적인 초기 증상으로는 불규칙한 생리주기가 있다. 다낭성난소증훈군 환자는 대부분 생리주기가 불규칙하며 생리양도 상대적으로 소량이거나 다량으로 발생한다. 또한 다낭성난소증후군의 증상으로는 여드름이 심해지는 증상과 더불어 체중이 증가하며, 체모가 거칠고 굵어지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밖에도 골반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다난성난소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다. 생리불순이 일어난다고 해서 다낭성난소증후군이라고 확정지을수는 없다. 생리 불순에는 난소혹, 배란증증후군과 같은 질환도 의심해볼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무배란이 나타나 생리불순, 무월경 증상이 계속 될 경우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아기를 추천한다. 

다낭성난소증후군 치료

다낭성난소증후군 치료의 핵심은 난소가 스스로 배란을 할 수 있게 기능을 회복하도록 돕는 것이다. 다낭성난소증후군 치료는 인위적인 방법이 아닌 스스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 또한, 다낭성난소증훈군을 치료하기 앞서 체중과다형 다낭성난소증후군과 저체중형 다낭성난소증후군을 구별하는 것이 우선이다. 체중과다형은 다이어트를 함께 하면서 비만을 조절하고 남성호르몬 조절 및 체지방을 줄이면서 배란을 회복하도록 하는 것이 치료의 핵심이다. 저체중형 환자라면 손발과 몸이 차고, 지단백 저하로 인해 생식세포를 만들어내는 생식 에너지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 따라서 저체중형 다낭성난소증후군은 아랫배를 따뜻하게 하면서 난소기능강화 치료를 시도한다.

[리서치페이퍼=조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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