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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을 고민하고 있다면…수술후 관리법과 부작용 먼저 체크해보자
2019-02-15 17:00:50
김주연

[리서치페이퍼=김주연 기자] 학생의 경우 방학기간이 거의 끝나가면서 학교로 돌아가기 전 라식을 고민하고 있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요즘같이 건조한 날씨에 장기간 렌즈를 끼면 눈이 괴롭고 안경은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있어 편리함을 위해 라식을 선택하게 된다. 하지만 단순히 '편리함' 하나만 보고 수술을 선택하기에 우리 눈은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장기이다. 때문에 라식 수술의 계획이 있다면 수술후 관리법과 부작용을 먼저 체크해보고 신중해지도록 하자. 

▲시력교정수술엔 라식, 라섹, 렌즈삽입술 등 다양하게 존재한 (사진=ⓒGetty Images Bank )

라식 수술 하는 법 

라식 수술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많이 하는 시력 교정 수술이다. 절편을 생성하여 들어올린 후 레이저를 조사하여 각막을 깎아낸 후 다시 덮는 방법이다. 하지만 각막의 두께가 얇으면 라식은 적합하지 못한 수술법이다. 그럴 경우에는 라섹을 시행하는데 이는 각막을 절삭함으로써 시력을 교정하는 수술이다. 두 경우다 적합하지 않는 경우 특수제작렌즈를 각막 안에 삽입하는 렌즈삽입술이 있다. 또 최근 뜨고 있는 시력교정수술은 각막 절편을 만들지 않고 2mm 이하의 최소 절개로 각막 실질을 분리하는 방식의 스마일라식 수술이 있다. 

▲라식 수술 후 눈에 자극이 가는 행위는 삼가해야 한 (사진=ⓒGetty Images Bank )

라식 수술후 관리법 

라식 수술후 각막이 약해져 있는 상태에서 눈을 강하게 비빌 경우 각막 모양 변형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수술 후 한 달동안은 눈을 비비지 않는 것이 좋다. 또 수술 직후 일주일 정도는 플라스틱 안대를 착용하고 자야 한다. 세안 및 머리감기는 보호 렌즈 제거 후 부터 가능하고, 대중 목욕탕은 한 달 후 가는 것을 권한다. 화장은 일주일 후 부터 가능하지만 눈에 직접 닿이는 화장은 이주일 후 부터 하는 것이 좋다. 평소에 눈을 피로하게 만드는 것을 피하고 한 달 동안은 음주, 흡연, 파마, 염색 등 눈에 자극을 주면 안된다. 외출 시에는 자외선 차단 렌즈와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라식의 부작용 중 하나인 빛 번짐 현 (사진=ⓒGetty Images Bank )

라식 수술의 부작용 

라식 수술의 부작용은 각막절편을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합병증 등이 있다. 각막절편에 천공이 생기는 경우, 각막절편이 절단되는 경우, 각막 절편에 주름이 생기는 경우 등이 있다. 이는 시력의 회복 속도가 더디거나 일시적 또느 영구적으로 시력 저하를 불러온다. 또 안구건조증이 심해질 수 있고 동공이 큰 환자와 고도 근시 환자는 야간 눈부심이 일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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