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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곡성’에 숨겨진 의미는? 곡성 결말·해석 알고보면 ‘소름’ 그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숨은 해석
2019-02-16 01:19:00
장준규
▲영화 ‘곡성’ 포스터 (사진=ⓒ 네이버 영화)

[리서치페이퍼=장준규 기자]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의 새 역사를 쓴 나홍진 감독의 영화 ‘곡성’이 안방극장에서 재방영되면서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많은 누리꾼들이 영화 ‘곡성’ 해석과 결말의 의미를 궁금해하고 있다. 명작이라 손꼽히는 영화 ‘곡성’의 숨은 의미는 무엇이 있는지 함께 살펴보자.

 

먼저 영화에 득장하는 극중 무명은 사람이 아닌, 마을 곡성의 토착신이다. 무명이 희생자들의 소지품을 소유하고 있는 것은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를 의미한다.

 

또한 외지인과 일광은 처음부터 한 패였다. 그에 대한 근거로 외지인과 일광이 같은 훈도시 속옷을 입고 있었다는 점과 의식을 진행할 때 똑같이 닭을 사용했다는 점 등을 들 수 있다. 일광은 신을 잘못 모신, 즉 허주를 들인 무당이다.

 

또한 일광이 살을 보낸 것은 효진을 향한 것이었으며, 외지인은 이를 통해 더욱 강한 영적 존재를 불러일으킬 준비 중이었다. 그러나 무명의 방해로 이 계획은 좌절됐고 이로 인해 좀비가 탄생한 것이다.

 

한편 영화 말미, 외지인과 일광이 만나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영화 곡성의 후속편을 암시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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