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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 5분전 어원 ‘화들짝’ 동물 개가 아니라 ‘열리다’는 의미 가져…진짜 뜻은?
2019-02-16 13:07:00
장준규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장면 (사진=ⓒ KBS 홈페이지)

[리서치페이퍼=장준규 기자] 지난 13일에 방송된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개판 5분전’의 어원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우리가 일상에서도 자주 사용하는 ‘개판 5분전’의 어원이 무엇인지가 퀴즈로 등장했다. 이에 게스트로 출연한 서장훈을 비롯한 출연진들은 감을 잡지 못하고 다양한 오답들을 쏟아냈다. 그러나 모두 정답이 아니었다. ‘개판 5분전’에 등장하는 개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동물 개가 아니었기 때문.

 

이에 송은이는 ‘개판’의 ‘개’가 혹시 한자어 ‘열다’의 뜻을 가진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했고, 여기에 제작진이 제시한 힌트 ‘밥’이라는 것에 영감을 얻은 서장훈은 가마솥을 떠올려 정답을 유추했다. 서장훈이 말한 ‘가마솥 열리기 5분 전’이 정답이었다.

 

과거 가난했던 시절 가마솥이 열리기 직전에 사람들이 모여들어 어지러운 상황을 빗댄 표현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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