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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질 열심히 했는데도 입냄새가…'편도결석'이 뭐길래?
등록일 : 2019-02-16 14:01 | 최종 승인 : 2019-02-16 14:01
김민희
▲출처=픽사베이

[리서치페이퍼=김민희 기자] 목이 아프고 이물감이 느껴지면서 입냄새가 심하게 난다면 '편도결석'을 의심해봐야 한다. '편도결석'은 편도 혹은 편도선에 있는 작은 구멍들에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이 뭉쳐 생기는 쌀알 크기의 작고 노란 알갱이를 말한다. 

편도결석의 대표적인 원인은 만성편도염이다. 편도에 나 있는 작은 구멍들은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개개인에 따라 그 크기는 다르다. 편도염을 자주 앓게 되면 편도와라고 하는 작은 구멍들이 커질 수 있다. 이 구멍에 음식물찌꺼기가 쌓이면 세균이 잘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이 되고, 세균들에 의해 뭉쳐진 찌꺼기가 알갱이를 형성하면서 편도결석이 된다. 또한 구강 위생이 불량하고 비염이나 부비동염이 있는 사람은 편도에 세균이 증식하기 좋은 조건이기 때문에 편도결석이 생길 수 있다.  
 

▲출처=픽사베이


편도결석은 저절로 제거되기도 하는데, 제가가 되지 않을 경우에는 병원에서 흡입기로 제거해야 한다. 하지만 편도와가 있는 이상 다시 생길 수 있다. 레이저나 질산은 같은 약물 등으로 편도와를 막기도 하지만 편도 제거 수술이 원인을 제거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다. 특히 만성 편도염을 앓고 있다면 편도 제거 수술을 통해 2차적인 질병과 일상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다. 

편도결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양치질을 열심히 하고 가글을 생활화하는 것이 좋다. 또한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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