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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결국 문닫아” 승리는 “군대로 도망?” 물뽕+성폭행+마약 논란에도 콘서트 열더니
등록일 : 2019-02-18 14:36 | 최종 승인 : 2019-02-18 14:36
장준규
▲빅뱅 멤버 승리 (사진=ⓒ 승리 인스타그램)

[리서치페이퍼=장준규 기자] 빅뱅의 멤버 승리가 운영했다고 알려진 강남 소재의 클럽 버닝썬이 결국 영업을 중단한다.

 

승리는 클럽 버닝썬 폭행 사건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에도 콘서트를 열어 여론의 뭇매를 맞기도 했다. 지난 16일, 승리는 서울 SK올림픽 경기장에서 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를 열었다.

 

승리는 콘서트에 걸음해준 팬들에게 먼저 “죄송하고 또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덧붙여 “추후 재정비하여 완전체 빅뱅으로 돌아오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승리는 이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빅뱅 멤버들을 따라 군대에 입대할 예정으로, 이 같은 상황을 염두한 발언으로 보인다.

 

클럽 버닝썬은 현재 경찰 수사 중에 있으며, 승리는 최근 버닝썬 사내 이사직에서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버닝썬 애나라는 중국인 여성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애나는 마약공급원으로 의심받고 있는 상황이다.

 

승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승리는 버닝썬의 실질적인 운영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군대가 도피처도 아니고”, “책임감이 없어도 너무 없는 것 아니냐”와 같은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승리의 이같은 태도에 실망한 대다수 팬들은 미리 예매해둔 승리 콘서트 티켓을 취소하기도 했다.

 

과연 클럽 버닝썬 사건은 어떻게 마무리가 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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