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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경양식 사장 '골목식당 결말조작' 폭로, "레시피 그대로 사용"
2019-02-18 16:12:00
홍승범

골목식당 경양식으로 알려진 경양식집 사장 A씨가 ‘골목식당 결말조작’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뚝섬 골목식당 편에서 골목식당 경양식집으로 출연했던 A씨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골목식당 결말조작에 대한 주장은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 다소 충격적이다.

 

A씨는 지난달 27일과 3일 그리고 10일 ‘뚝섬경양식’을 뜻하는 자신의 유튜브 ‘뚝경 TV'에서 여러 영상을 통해 자신의 억울함을 밝히며 골목식당 결말조작에 대한 의심을 증폭시켰다. 그는 27일 많은이들의 궁금증과 골목식당 결말조작 논란 등에 대해 속 시원하게 이야기하겠다고 밝혔다.

 

▲골목식당 경양식집 사장으로 출연했던 A씨가 골목식당 결말조작에 대한 강한 의혹을 제기했다(사진 = ⓒ유튜브 ‘뚝경TV' 방송 장면)

이후 골목식당 경양식 사장으로 출연했던 뚝섬 경양식 A씨는 3일 올린 동영상에서 “도마에 처음 오른 건 '오래된 고기를 사용한다'는 내용의 방송이 나가고 나서부터”라며 “상한 고기는 물론 오래된 고기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골목식당 결말조작 등 논란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항변했다.

 

이 방송에서 A씨는 제작진의 골목식당 경양식에 대한 악의적인 편집을 언급했다. 특히 “백종원이 식재료에 대한 기준이 높다는 식의 언급을 악의적으로 편집했다”며 뚝섬 경양식 사장 자신이 “백종원이 예민하게 구는 식으로 비아냥거리는 사람이 되어버렸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골목식당 10일 방송에서는 약 4분 가량의 영상이 방영되었는데 이 날 뚝섬 경양식 ‘뚝경TV’에서는 네티즌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들도 언급했다. A씨는 "아무리 제작진이 악의적으로 편집했더라도 당신이 한 행동까지 안 했다고 했겠냐"는 한 네티즌의 질문에 “한 것을 하지 않은 것으로 조작해서 방송한 것”이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레시피 전수에 대한 에피소드에 대해서도 A씨는 강하게 자신의 의견을 주장했다. A씨는 “코너스테이크 사장에게 레시피를 전수받았다. 이것을 그대로 사용하면 피해를 줄 것이라 생각했다.”며 “이후에 연락해 동일하게 사용해도 된다는 연락을 받았다”면서 “ 내가 만든 모든 스테이크를 폐기하고 코너스테이크에서 배운대로 만들고 백종원에게 새 솔루션까지 받았지만 이 장면들은 모두 방송에 나가지 않았다”며 뚝섬 경양식 레시피가 솔루션을 따른 것임을 주장했다.

 

▲골목식당에 출연했던 사장 A씨가 앞으로 어떤 폭로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 된다(사진 = ⓒ유튜브 ‘뚝경TV' 방송 장면)

골목식당 경양식 사장 A씨는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50%씩 섞어서 사용한다. 만약 솔루션을 거부했다면 나는 (원래대로) 소고기만 주문해 함박스테이크를 만들었을 것”이라며 직접 거래처 측과 나눈 인터뷰 그리고 레시피 시트까지 공개했다.

 

A씨는 뚝섬 경양식 '뚝경TV'에서 “악의적인 조작으로 일반인 출연자를 비난의 대상으로 만들었다”면서 “더 이상 이런 조작으로 사회적 살인이 일어나서는 안된다”고 언급했다. 한 편 이후에도 폭로가 계속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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