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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섬유의 왕' 타이거너트는 사실 견과류가 아니다? 타이거 너트의 효능과 섭취방법까지
2019-02-18 17:48:52
김주연

[리서치페이퍼=김주연 기자] 한 TV 프로그램에 '타이거 너트' 소개되면서 실시간 검색어에 계속 오르고 있다. 하지만 '타이거 너트' 는 이름은 '너트' 를 달고 있지만 견과류에 속하지 않는다. 타이거 너트는 덩이 줄기 과에 속하는 식물의 덩이뿌리이다. 그럼에도 너트라고 불리는 이유는 견과류와 비슷한 특성을 지녔기 때문이다.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타이거 너트' 의 성분과 섭취방법에 대해 함께 알아보자. 

▲식이섬유가 풍부한 타이거 너트 (사진=ⓒGetty Images Bank)   

타이거 너트의 효능 

타이거너트는 단백질과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해 견과류와 성질이 비슷하다. 또 섬유질이 풍부해 뜨는 다이어트 식품이다. 섬유질을 섭취하면 변비에도 도움이 되고 타이거 너트는 비타민 E와 비타민 C가 풍부하기 때문에 면역력 강화의 효능 또한 가지고 있다. 또 고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에도 탁월한 효과를 지니며 쉽게 소화가 가능해 견과류 알러지에서도 자유롭다. 이외에도 마그네슘과 칼륨이 풍부해 골다공증, 충치예방 등의 효과가 있고 칼륨은 심장 활동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쉐이크, 요리 등에 활용해 먹을 수 있는 타이거 너트 (사진=ⓒGetty Images Bank)   

타이거 너트 섭취방법 

거피 타이거너트는 질긴 껍질을 제거해 그대로 씹어먹거나 물에 4시간 이상 불려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 분말로 먹을 경우 우유와 함께 쉐이커처럼 마시기에도 좋다. 식이섬유가 많으므로 섭취시에 함께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고 너무 많은 양의 채소와 함께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분말로도 섭취가 가능해 간편하지만 하루 적정량을 지켜줘야 한다 (사진=ⓒGetty Images Bank)   

타이거 너트의 부작용 

하지만 좋은 것에도 과유불급은 존재한다. 적정량을 넘겨 많은 양을 섭취할 시 복통이나 설사의 우려가 있다. 때문에 적정량인 하루 10개 이내를 지켜주는 것이 좋다. 껍질을 벗겨 물에 타 두유처럼 먹기도 하기 때문에 유당불내증의 사람들도 우유처럼 쉽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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