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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 낭종]피지낭종 제거와 관리법
2019-02-19 23:01:45
한수민
▲피지낭증은 등, 가슴, 얼굴 등에 일어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피지낭종이란 귀의 아래쪽이나 엉덩이에 일어나기도 하며 등 혹은 가슴이나 얼굴 피부, 사타구니를 포함한 신체의 다양한 부분에 일어나는 피부질환이다. 표피 아래에 위치한 진피층의 피지선이 막힘으로써 그 안에 주머니가 생겨나게 되며 주머니에 피지가 고임으로써 염증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피지낭종은 만져보면 딱딱하며 피지낭종 제거를 시도하면 하얀 피지들이 짜여져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고환 피지낭종이나 얼굴 피지낭종 안에 박테리아가 서식할 경우에는 좋지 않은 냄새를 동반하기도 한다. 피지낭종이 산화되면 살색이나 붉은색에서 색소침착이 일어나 검은색상으로 변하게 된다. 귀뒤 피지낭종이나 사타구니 피지낭종은 사람마다 크기와 색상이 다르다. 낭종은 모공의 내벽이 손상됨으로 인해 여러개의 여드름이 합쳐져서 일어나므로 대체적으로 여드름보다는 커다란 크기가 특징이다.
피지 낭종 안에 들어있는 것은 액체의 형태이거나 조금 굳어진 반 고체의 형태일 수 있으며 유충이나 바이러스, 세균 등이 들어 있을 수 있다. 피지낭종의 대부분은 양성이지만 암이 되기 전의 병변이나 암일 수 있기 때문에 주의 깊게 관찰하는 것이 필요하다.

▲피지낭종은 피부과에서 제거하는것이 좋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피지낭종 제거하는 방법은?

피지낭종은 피지주머니를 파괴시키지 않고 제거하는것이 바람직하다. 그 이유는 피지낭종이 파열됨으로 인해 그 안으로 세균이 침임하게 되어 감염을 유발하게 될 수 있으며, 피지낭종 제거 이후에도 흉터가 지는 등의 불편함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피지 낭종의 제거가 필요하다면 피부과에 가서 전문의와 상담한 다음에 진행하는것이 좋다. 피지낭종 제거함과 함께 항생제를 복용하게되면 관련 증상이 호전된다. 

▲피지낭종 제거 후 염증 방지를 위해 금연 및 금주를 실천하자(출처=게티이미지뱅크)

피지낭종 제거 후 관리

피지낭종 수술을 한 다음에는 소독을 하고 연고를 바르는 등의 주의사항을 잘 실천하여야 한다. 하지만 피지낭종 제거를 한 곳에서 계속해서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다시 병원에 방문하여 상담을 받을 필요가 있다. 혹은 피지낭종 제거 후 관리를 위하여 연고를 바르고 거즈를 덮은 다음 종이테이프를 붙일 수 있다. 무엇보다 피지 낭종 제거 부위에 염증이 있으면 흉터가 심해지고 색소침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염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담배를 피지 말아야 하며, 금주를 실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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