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전]'수미네 반찬' 호박부침개 간편 레시피

2019-02-20 00:00:55 김현욱 기자
▲애호박의 제철은 3월부터 10월까지이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호박부침개는 김수미 배추전, 육전과 더불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전의 종류 중 하나다. 간식거리 혹은 명절 제사용으로 쓰이기도 하며, 호박부침개를 조리하고 남은 호박은 샐러드나 호박죽 등으로 다양하게 요리를 할 수 있다. 노란호박, 그리고 늙은호박은 각기 다른 모양과 맛을 지니고 있지만 풍부한 영양 그리고 풍미가 있어 어떤 사람들에게나 사랑받고 있는 음식임에 틀림없다. 애호박은 3월부터 10월까지가 제철이기에 이른 봄에서부터 다소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까지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식재료 중 하나다. 특히 전의 칼로리 때문에 부침개를 만들어 먹는것이 부담스러울 경우에도 호박전은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식재료 중 하나다. 애호박은 100그램당 38kcal이기에 다른 전에 비해 다소 낮은 열량으로 풍부한 식감을 맛볼 수 있다. 

▲애호박을 고를 때는 표면의 상처를 잘 살피자(출처=게티이미지뱅크)

애호박 다루는 법

애호박을 고를 때에는 겉모습을 잘 살펴보아야 한다. 상처가 난 것이 없으며 표면은 고른 것을 선택하는것이 좋다. 또한 애호박의 꼭지는 떨어지거나 썩지않고 신선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제품이 좋다. 또한 애호박 구매 후에는 필히 냉장온도에서 보관하도록 하며, 물기가 잘 들지 않도록 신문지에 싸서 보관해두는 것이 좋다. 혹은 애호박을 잘라 냉동고에 보관하면 비교적 오랜 시간동안 애호박을 두고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청양고추를 넣어 알싸한 호박부침개 레시피(출처=게티이미지뱅크)

호박전 부침개 만드는 법

바삭바삭하면서도 달콤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호박전을 맛있게 만들기 위해서는 레시피를 따를 필요가 있다. 취향에따라 애호박을 잘게 썰지 않고 둥글게 썬 다음 위에 홍고추와 깻잎 을 올려 조리할 수 있으며, 좀 더 부드럽고 풍부한 식감을 원한다면 애호박을 잘게 썬 뒤 다음의 레시피를 따라서 조리해보자. 

호박부침개 레시피 재료 : 청양고추, 애호박, 튀김가루, 당근, 양파, 계란, 물, 식용유, 깻잎

1. 애호박을 가늘고 긴 모양으로 잘라준다. 그 다음 깻잎과 양파 및 당근도 애호박과 비슷한 크기로 썰어준다.
2. 청양고추는 먹기 좋도록 잘게 썰어준다. 
3. 청양고추와 애호박, 깻잎을 한데 모아두고 섞는다.
4. 계란과 물, 튀김가루를 잘 섞어준다.
5. 반죽에 채소를 넣어 버무린다.
6. 기름을 넣어 달군 팬에 부침개를 넣어 구워준다.

[리서치페이퍼=김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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