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배달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 받는 김충기꽃삼겹이 올해 가맹점 100호점 돌파를 예상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삼겹살 1kg당 1,960번의 칼집이 들어간 꽃삼겹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충기꽃삼겹은 2019년도에만 부산북구점, 울주언양점, 울산동구점, 강원도 속초점, 강원도 춘천점, 전라북도 군산점 외 전국 6개 지점을 오픈하고 부산 사직점, 부산 사상점, 대구 시지점, 김해 내외점, 전라북도 익현점등 추가로 10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김충기꽃삼겹은 무리한 가맹점 확장이 아닌 엄격한 상권분석을 통해 일정 매출이 발생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추어져야 가맹점을 개설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배달삼겹살 김충기꽃삼겹은 음식점 창업비용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인테리어 공사가 선택사항으로 인테리어 공사를 하지 않을 경우 1,850만원에 창업이 가능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노후화된 매장은 가맹본부의 인테리어 가이드에 따라 자율적으로 시공이 가능하여 비교적 초기 투자비용이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외 유명 호텔출신의 R&D팀에서 꾸준히 신메뉴를 출시하고 있으며 자체개발한 소스로 손쉬운 조리가 가능하다. 또한 보온력이 우수하고 전자레인지 사용까지 가능한 밀폐용기를 사용하여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김충기꽃삼겹은 본사에서 지속적인 가맹점 매출 관리와 5만세대의 넓은 영업권을 보장하고 있어 가맹점들은 안정적인 매출을 달성하고 있으며, 최대 2명의 인력으로 매장운영을 원활히 운영 할 수 있다. 특히 경기불황, 고 임금으로 어려운 자영업자들에게 알맞은 소자본창업, 업종변경, 샵인샵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주들의 관심이 높다.

배달삼겹전문 김충기꽃삼겹은 가맹점과 끊임없는 소통과 체계적인 가맹점 관리시스템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달성하도록 지원하며 오는 3월 7일부터 열리는 "프랜차이즈서울" 박람회에 참가하여 많은 예비 창업주들에게 상담을 진행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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