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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갱년기·생리불순에 효과적.. 달맞이꽃종자유 속 ‘감마리놀렌산’ 효능, 부작용, 먹는 방법은?
2019-06-11 09:00:03
김현수

[리서치페이퍼=김현수 기자] 최근 여성 갱년기 증상 발견 연령이 낮아지면서 갱년기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생리불순, 생리통, 자궁경부암 등 여성 질환에 대한 면역력이 낮아지고 있다. 갱년기·생리불순 등의 증상을 완화시켜주고 혈관질환 예방의 효과가 있는 감마리놀렌산의 효능과 부작용, 감마리놀렌산이 함유된 달맞이꽃종자유까지 함께 알아보자.

▲달맞이꽃종자유에는 감마리놀렌산이 풍부하다 (사진출처=ⓒ 좋은아침 네이버 TV 화면캡처)

달맞이꽃종자유의 효능

달맞이꽃종자유는 예전부터 한의학에 주로 사용되던 약재다. 밤에 피고 낮에 지는 꽃이라 해, 달맞이꽃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는 아토피, 여드름, 주름 개선 등의 피부 건강에 좋다. 뿐만 아니라 달맞이꽃종자유의 감마리놀렌산 성분은 생리통, 자궁 건강 등에 효과적이다. 이는 혈액 내 어혈을 제거해 혈액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또 갱년기 증상인 홍조 개선, 스트레스 완화, 우울 등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이외에도 감마리놀렌산은 염증을 완화하고 골다공증 개선, 체중감소의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아토피 및 건선 치료 효과가 있는 달맞이꽃종자유 (사진출처=ⓒ 좋은아침 네이버 TV 화면캡처)

감마리놀렌산의 부작용

감마리놀렌산은 체내에 합성되지 않아 외부로부터 섭취가 필요하다. 감마리놀렌산은 달맞이꽃종자유를 제외한 다른 기름으론 섭취가 어렵다. 하지만 적정 섭취량을 초과하면 복통, 소화불량, 두통 등의 부작용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또 혈액 응고를 방해하므로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경우 섭취를 피해야 한다.

▲달맞이꽃종자유는 하루 4g정도 섭취해야 한다 (사진출처=ⓒ천기누설 네이버 TV 화면 캡처)

달맞이꽃종자유 먹는 법

달맞이꽃 종자유는 하루 1 티스푼씩 섭취하면 된다. 섭취 시 4g을 넘기지 않도록 하고 향이 강하지 않아 단독으로 섭취하기 편하다. 만약 기름이 부담스럽다면 씨앗으로 차를 우려 먹어도 좋다. 말린 씨앗 한 숟가락을 물 1.5L에 넣고 끓여 마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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