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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초기증상 언제 나타날까 "통증 느껴지면 이미 많이 진행된 상태다" 사전에 예방하자..대장암에 좋은 음식 예방하는 법 총정리
등록일 : 2019-03-07 08:00 | 최종 승인 : 2019-03-07 08:00
이민후
▲(출처=Ⓒ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이민후 기자] 2016년 공개된 주요 사망원인(출처-통계청)에서 위암보다 대장암으로 사망한 환자가 더 많아졌다. 이렇듯 대장암의 환자 수는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폐암, 간암에 이은 국내 3대 암으로 불린다. 국가암통계는 "대장암 발병이 10년 사이에 2배 이상 많아졌다"고 전했다. 대장암 사실상 초기 증상 없어과 예방, 치료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대장암 증가 이유? 서구화된 식습관

대장에서는 미처 흡수되지 못했던 영양분을 챙길 수 있다. 지방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물은 대장세포를 공격해 암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국내 대장암 환자가 늘어난 원인은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언급되고 있다. 과식으로 인한 영양 과잉, 비만도 대장암의 주요 원인이다. 흡연은 대장 세포를 돌연변이로 변하게 만들 수 있어 더욱 위험하다.

대장암 사실상 초기 증상 없어

대장암의 초기 증상을 일반 사람이 감지하기 어렵다. 대장암은 변비, 설사 등이 유발된다. 혈변, 검은 변, 붉은 변 등 변에 이상이 생기고 잔변감이 느껴진다. 식욕부진, 소화불량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대장암은 먼저 용종으로 존재하게 되는데, 2cm 이상이면 최대 50% 정도는 대장암으로 변한다. 1기의 경우 대부분 쉽게 완치가 되지만, 4기까지 가게되면 완치가 어렵다.

대장암 치료는 어떻게 할까?

대장암 증상들은 일상에서 쉽게 느낄 수 있는 소화기관 장애와 비슷해 구분하기 힘들며 이상이 감지되면 이미 암이 많이 진행돼 치료가 힘들어진다. 오른쪽에 발생하는 대장암은 출혈로 인한 빈혈이 일어난다. 좌측은 변비, 설사 등이 확인된다. 항문 부근에 생기는 대장암은 변을 볼 때 어려움이 있고 변도 가늘어진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의 발표에 따르면 50세 이상일 경우 5년에 1번은 대장내시경을 받는 것을 권유하고 있다. 보통 대장에 생긴 양성종양이 암이 되는 기간이 5년에서 15년이기 때문이다. 가족 중 대장암에 걸린 사람이 있거나 고기류를 좋아하는 사람은 5년마다 대장내시경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대장암 식이섬유가 좋아

대장암을 예방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식습관을 고치는 것이다. 육류보단 곡류와 채소류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마늘이 대표적인 대장암 예방 식습관 개선이 가장 중요이며 수분 섭취(2L 이상), 꾸준한 운동으로 체중을 관리해야 한다.

[리서치페이퍼=이민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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