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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게 가장 많이 발견되는 췌장암, 대장암, 구장암, 자궁암! 무엇이 원인일까?…주의사항까지 자세히 알아야
2019-03-10 09:02:45
배동건
▲(출처=ⓒ)

[리서치페이퍼=배동건 기자] 현대인에게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암 중 췌장암, 대장암, 자궁암, 구강암에 걸린 환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대장암과 췌장암의 경우 초기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아 암이 점차 진행된 후에 환자들에게 발견돼 치료가 어렵게 되며, 구강암 및 자궁암의 경우도 사람들이 관리를 등한하는 신체 부위로 매년 마다 적지 않은 비율로 암환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대체 무슨 원인으로 구강암, 자궁암, 췌장암, 대장암이 발생하는지 알아보자.

우선 대장암은 대장에 악성 종양(암)이 생기는 것을 말하며 소장에서 항문까지 연결되어 있는 대장은 대표적인 소화기관 중 하나다. 이러한 대장은 사람들이 흡수한 음식에서 수분을 빨아들이고 남은 찌꺼기를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대장암은 우리나라 음식 문화가 점차 서구화식으로 변하기 시작하면서 발병률이 높아졌다. 이에 현재 나타난 대장암의 원인은 과도한 육류 섭취와 동물성 지방 섭취가 많은 경우 대장암 발생률이 높아지며 이는 초기에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아 발견했다 해도 암이 전이되거나 심하게 진행되어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대다수이다.

다음으로 높은 사망률을 가진 췌장암의 경우 발생빈도가 손에 꼽을 정도다. 폐 아래쪽에 자리잡고 있는 췌장은 주로 호르몬을 분비하는 소화기관이다. 이 췌장암 또한 대장암과 같이 초기증상이 명확하지 않아 발견이 쉽지 않고 발견했다 해도 이미 암이 어느정도 진행된 상태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회복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현재의 췌장암 원인으로는 유전자 변형이 주로 꼽히고 있으며, 흡연도 췌장암 발생원인에 기여한다고 알려졌다.


세번째로 구강암은 입안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암)을 말한다. 낮은 생존율을 가진 구강암은 최근들어 발생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암 중 하나다. 이러한 구강암의 초기증상은 구내염 같은 증상이 나타나거나 입 안에서 궤양이 발견된다. 또, 백반증이 나타나는 경우에도 구강암을 의심해 병원에 방문해보는 것이 좋다. 현재 나타나는 구강암의 발생원인은 대표적으로 흡연과 음주가 있다. 따라서 흡연과 음주를 모두하는 사람들의 경우 일반인들보다 구강암이 발생될 확률이 15배 정도 높다고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자궁암은 자궁에 생기는 악성종양(암)으로 주로 갱년기 여성에게 흔히 발견된다. 자궁암은 보통 두 가지로 나뉘는데 이는 자궁내막에 증식하는 경우와, 이와는 반대로 종양이 자발적으로 발생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자궁암의 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주기적이고 정확한 검사를 통해 예방이 필요한 암이다. 일반적으로 자궁암은 40대~50대 사이의 중년층들에게 흔히 발생되지만 간혹 20~30대 사이에서도 발견되는 경우가 있어 산부인과를 주기적으로 방문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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