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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자발적 퇴사자는? "퇴사하면 다 받는 것 아니야" 얼마나 받나…수급조건 기간 금액 체크
2019-06-12 09:00:03
양윤정
▲자발적 퇴사자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을까? (출처=Ⓒ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양윤정 기자]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해고 통보를 받은 실직자를 위해 구직 기간에 소정의 돈을 지급하는 실업급여를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실업급여 수급 조건 자발적 퇴사자도 받는 방법을 알아보자.

실업급여 정의

실업급여는 고용보험 가입 이력이 있는 실직자가 새 직장을 찾을 때까지 버틸 수 있도록 금전적 지원을 해주는 제도다. 거의 같은 의미인 구직급여는 고용보험 가입자가 갑자기 회사에서 나오게 됐을 때 주게되는 돈이다. 수입이 끊긴 실직자가 부담없이 일을 다시 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며 실업급여에 속한다.

실업급여 수급 조건 180일 이상 근무해야 해

실직은 근로자 스스로가 아닌, 타인에 의해서 발생해야 하며 고용보험 가입 기간인 180일 이상(18개월 동안) 확인되야 한다. 스스로 퇴사한 사람은 하위 조건에 부합되야 한다. 차별과 성적 괴롭힘, 근로 조건이 갑자기 변해 어쩔 수 없이 퇴사하게 되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다. 회사와 집과의 거리(왕복 3시간 이상), 회사 이전, 근로자의 건강 이상, 회사가 안 좋아져 합병, 업종 전환, 인수가 진행돼 퇴사해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다.

2019년 실업급여 금액 어떻게 달라졌나

실업급여로 받을 수 있는 지원금은 직전에 받았던 평균 임금의 50%× 소정 급여 일수다. 1일 상한액은 66,000원이다. 최저임금 90%×1일 소정 근로시간으로 하한액을 계산한다. 수급기간은 금여 지급일 수로 계산되며 나이, 고용보험 가입 여부 등에 의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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