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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차 만드는 법 "부작용 막으려면 2번은 우려야 한다" 지방 흡수률 낮추지만 부작용 조심해야…보이차 효능 알아보기
2019-03-12 09:02:00
이민후
▲보이차는 부작용을 막기위해서는 2번 우리는 것이 좋다고 한다 (출처=ⓒGetty Images Bank)

[리서치페이퍼=이민후 기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보이차에 대한 관심이 식질 않고 있다. 중국에서 마시던 차인 보이차는 살청한 입을 퇴적하고 발효를 거친 차다. 보이차는 다이어트 외에도 여러 효능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국내 보이차를 찾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 보이차를 섭취할 때 꼭 살펴봐야 할 것들을 확인해보자.

보이차 몸에 좋은 카테킨 성분 다량 함유

보이차의 주된 성분인 갈산은 체지방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지방 흡수도 줄어 기름기를 없애며 소화가 잘 일어난다. 보이차에서는 카테킨 성분도 많이 들어있다. 폴리페놀인 카테킨은 녹차에도 들어있다. 카테킨은 혈압이 올라가는 것을 막거나 바이러스도 예방할 수 있다. 충치도 예방된다. 그리고 구갈방지나 장내 세균총 정상화 등 여러 효과를 가지고 있다.

보이차 권장량 지켜야 부작용 없어

카레인이 들어있는 보이차는 두통, 긴장 등이 발생하기도 한다. 건강한 성인이라도 하루 권장 섭취량(1L 미만)을 지키는 것이 좋다.

보이차 어떻게 마셔야 할까

보이차는 따뜻한 물과 마시는 것이 일반적이다. 부작용의 원인인 카페인을 감소시키려면 세차를 하는 것이 좋다. 세차는 먼저 뜨거운 물에 30초 우리고, 그 물은 버리고 다시 10분간 담근 물을 마신다.

보이차 곰팡이 주의

보이차를 잘못 보관하면 곰팡이가 생기거나 썩기도 한다. 보이차는 통풍이 중요하며 되도록 직사광선은 피한다. 습도가 높은 곳도 피해야 하며 냄새가 배기 때문에 다른 음식과 함께 두는 것은 지양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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