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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게 가장 많이 발견되는 췌장암, 대장암, 구장암, 자궁암! 원인 무엇 때문일까?‥ 주의 사항
2019-06-05 09:00:03
배동건
▲암은 한국인 사망원인 1위다 (출처=ⓒGetty Images Bank)

[리서치페이퍼=배동건 기자] 최근 한국인에게 가장 많이 발병하는 질병 중에서 췌장암, 대장암, 자궁암, 구강암에 걸린 환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이 중 대장암과 췌장암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환자들이 암을 늦게 발견하게 되어 치료가 어려우며, 자궁암은 물론 구강암까지 사람들의 관심을 잘 받지 못하는 신체 부위에 속해 매년 마다 적지 않은 비율로 암환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왜 자궁암, 대장암, 췌장암, 구강암이 나타나는 것인지 발생원인을 살펴보자.

첫번째로, 대장암은 대장 안에 악성 종양(암)이 발생한 것을 말하며 대장은 소장부터 항문까지 이어지는 대표적인 소화기관이다. 이러한 대장은 음식 안에 있는 수분을 흡수하고 노폐물을 만들어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 대장암은 우리나라 음식 문화가 점차 서구화식으로 변하기 시작하면서 발병률이 높아졌다. 이에 현재 나타난 대장암의 원인은 과도한 육류 섭취와 동물성 지방 섭취가 많은 경우 대장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발견해도 암이 거의 진행된 상태여서 치료하기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다.

두번째로 췌장암은 발생빈도가 무려 10위 안에 들며 높은 사망률을 가진 질병이다. 폐 아래쪽에 자리잡고 있는 췌장은 주로 호르몬을 분비하는 소화기관이다. 이러한 췌장암 역시 대장암과 같이 초기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발견이 어려우며 발견한 뒤에는 이미 회복이 불가능한 상황이 대부분이다. 현재의 췌장암 원인으로는 유전자 변형이 주로 꼽히고 있으며, 흡연까지도 췌장암이 발생될 수 있다고 알려졌다.

구강암의 경우 입안에 생기는 악성종양(암세포)를 뜻한다. 낮은 생존율을 나타내는 구강암은 최근들어 발병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구강암의 초기증상은 구내염 같은 증상이 나타나거나 입 안에서 궤양이 발견된다. 뿐만 아니라, 백반증이 보일 때에도 구강암을 의심해봐야 한다. 현재 나타나는 구강암의 발생원인은 대표적으로 흡연과 음주가 있다. 특히 음주와 흡연을 같이 하는 경우에는 일반인들보다 구강암 발생률이 15배 정도 높다고 한다.

네번째로 자궁암은 주로 갱년기 여성에게서 자주 발견되는 암으로 자궁에 발생된 악성종양(암)이다. 자궁암은 흔히 두 가지의 형태로 분류되는데 이는 자궁내막에 증식하는 경우와 이와는 반대로 종양이 자발적으로 발생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자궁암의 발병원인은 현재까지도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검사를 주기적으로 받아 예방을 중요시 해야한다. 일반적으로 자궁암은 40대~50대 사이의 중년층들에게 흔히 발생되지만 최근에는 20~30대의 젊은층사이에서도 자궁암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어 산부인과를 주기적으로 방문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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