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프레소 흑당 버블티 시리즈가 지난 3월 4일 출시된 뒤 일주일 만에 7,600잔을 돌파했다. 하루에 천 잔 이상이 팔린 셈이다. 이번에 출시된 다양한 신메뉴 중 흑당 버블티 시리즈는 3종으로 출시됐다. 

이번 오리지널 흑당 버블티는 '버블티 카테고리'의 전체 10개 종류 중 약 50% 정도 매출액을 차지해 어린이와 어른들 등 연령층을 가리지 않고 입맛을 잡았다. 

해당 브랜드의 흑당 버블티 시리즈는 진한 흑설탕인 흑당을 더해 달달한 추억의 달고나 맛을 더욱 깊게 느낄 수 있어, 전 연령층에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흑당이란 흑설탕을 은은한 불에 진하게 달여 카라멜 풍미를 낸 베이스다.  

기존에 있던 버블티와는 다르게 흑당의 진하고 깊은 달고나 맛이 쫄깃한 타피오카 펄을 만나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먼저 흑당 시리즈의 오리지널인 ▲흑당 버블티는 진하고 카라멜 풍미 깊은 흑설탕에 고소한 우유가 만난 버블티이다. 

▲흑당 카페 버블티는 흑당 버블티에 쌉싸름한 에스프레소가 더해져 더욱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라떼이며 ▲흑당 홍차 버블티는 오리지널 버블티에 프리미엄 홍차가 더해져 진한 향을 느낄 수 있는 음료이다. 

흑당 버블티를 맛본 한 고객은 "요즘 SNS에서 핫한 음료라 처음 본 순간부터 궁금했다. 달고나 맛이 나는 흑설탕이 온몸에 당 충전되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한편 흑당 버블티 시리즈는 지난달 체리 블라썸 시리즈, 스퀘어 초콜릿 케이크 시리즈와 함께 선보인 요거프레소의 3월 신메뉴다. 

프랜차이즈 카페 요거프레소의 창업에 대한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와 개설 상담 전화로 심층적인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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