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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빈, 갑작스런 사망 원인은?
등록일 : 2019-03-13 09:45 | 최종 승인 : 2019-03-13 09:45
이소의
(사진=연합뉴스TV)

[리서치페이퍼=이소의 기자] 직원을 상습 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한 송명빈(50) 마커그룹 대표가 13일 자택에서 숨졌다. 

사망 원인은 현재 구체적으로 알 수 없는 상황이며, 경찰은 자세한 경위 등에 대해 수사 중이다. 

송명빈 대표는 지난 6일 서울 강서경찰서에서 경찰의 2차 출석 조사를 마친 뒤 귀가했다. 그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은 13일 오전 10시30분 서울남부지법에서 김선일 영장전담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릴 예정이었다. 

한편 송명빈 대표는 지난 2015년 저서 '잊혀질 권리, 나를 잊어주세요'를 출간하면서 디지털 소멸 시스템 분야 전문가로 떠올랐다. 지식재산권 전문업체인 마커그룹을 운영하며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겸임교수를 맡고 있기도 하다.  

송 대표가 다루고 있는 '잊혀질 권리'란 온라인에 남겨진 자신의 정보를 지워 더 이상 회자되거나 떠돌아 다니지 않도록 할 권리를 의미한다. 

그는 온라인 정보에 대한 소멸 시간을 설정하고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소멸 솔루션 '디지털 에이징 시스템(Digital Aging System)'을 개발한 후 세계 최초로 디지털 소멸 특허를 취득, 이 분야 최고 전문가로 이름을 알렸다. 

[리서치페이퍼=이소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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