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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암 초기증상은? 흡연, 음주 등 피해야 막을 수 있어…다양한 치료 방법 살펴보기
2019-05-31 09:00:08
유희연
▲구강암 초기증상과 다양한 치료법을 알아보자 (출처=Ⓒ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유희연 기자] 구강암은 수많은 암 중에서 0.3%의 비중을 차지하며 남성과 여성 중에서는 남성 환자가 더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강암이란 입 속 뿐 아니라 입술 턱뼈 등 발생할 수 있는 암을 뜻한다. 구강암 환자의 대부분은 입 속 점막과 관련된 편평상피세포에서 나타나는 편평상피세포암을 겪는다. 편평상피세포암 외에도 선양낭성암 등으로 나타난다.

구강암의 대표적인 원인은 흡연이나 바이러스 감염 등 여러가지가 있다.

흡연자는 구강암에 걸릴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흡연을 하지 않는 사람과 비교했을 때 구강암에 걸릴 수 있는 위험이 상당히 높다고 알려져 있다.

음주의 경우 술을 먹는 것이 구강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확실한 결과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흡연자가 잦은 음주를 하는 경우 발생할 확률이 더 높으며 구강암 수치로는 30배나 차이가 나는 것으로 보고되기도 했다.

비타민을 비롯한 관련 영양소가 결핍될 경우 구강암의 발병 확률이 높을 수 있고, 사람유두종바이러스가 구강암의 원인 중 손꼽히는 것은 전체 구강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편평상피세포암의 최대 50%나 사람유도종바이러스가 발견되고 있기 때문이다.

구강암 검진 방법은 검진비가 비싸지 않고 복잡한 검사 절차 없이도 전문가가 입 속을 관찰하고 조직을 떼어내 어렵지 않게 구강암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요즘은 여러 나라에서 복잡한 검진과정을 거치지 않더라도 흡연자나 구강암 발병 확률이 비교적 높은 사람은 1년마다 주기적으로 검진을 진행하게 권고 하는 추세다.

구강암이란 입 안에 침투한 여러 바이러스로 인한 따갑거나 시린 증상이 오면 구강암을 의심해야 한다.

하지만 구강암의 초기에는 확실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어 꼭 통증이 있어야 구강암이라도 말할 수는 없다.

또 다른 증상으로 통증은 거의 없지만 입 속이 하얗게 변하거나 없었던 혹이 생길 경우 구강암 검사를 바로 받아보는 것을 권장한다.

구강암을 빠르게 발견할수록 완치 확률이 높아진다.

피부조직을 이식하는 재건술 등 여러 방법으로 회복이 가능하며, 수술에 비해 비교적 쉬운 방사선 치료 등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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