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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기 귀찮다면 '이것' 시도해보자!…'간헐적 단식', 단식 방법 비롯해 부작용 꼼꼼히 살펴봐야
2019-09-23 19:16:00
배동건
▲최근 간헐적 단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출처=Ⓒ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배동건 기자]  

최근 여러 방송에 공개되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다이어트 방법이 있다. 그것은 바로 '간헐적 단식'이다. 간헐적 단식은 타임지가 선정한 영향력 있는 건강 전문가 50인 안에 속하는 미국 남캘리포니아(USC) 대학의 발터 롱고 박사가 발표한 다이어트 방법으로 누리꾼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여러가지 다이어트 방법 중 가장 주목받고 있는 간헐적 단식에 대해 꼼꼼히 살펴보자.

간헐적 단식

'간헐적 단식'은 일주일  중 이틀은 하루종일 단식을 하고, 7일에 3~5번 정도 아침을 금하는 식으로 일상의 공복감을 유지하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다시 말해서, 7일 중 최대 2번, 10~24시간 넘게 공복을 유지하는 방식을 반복하는 것이다. 먼저 24시간 단식은 아침은 물론, 점심을 뛰어넘고 저녁에만 600kcal 정도 먹고, 16시간 단식의 경우 아침만 뛰어넘고 점심과 저녁은 평소처럼 섭취하는 것이다. 이는 음식을 가릴 필요도 없으며 조금씩 먹을 필요도 없기 때문에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이에 간헐적 단식은 백지영, 김숙 및 홍진영 등의 많은 연예인들이 시도하고 있는 다이어트 비법으로 많이 알려진 '1일 1식'에도 속하며 이러한 간헐적 단식으로 많은 연예인들이 다이어트 효과를 톡톡히 보아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간헐적 단식 방법

간헐적 단식 방법 중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식사 밖의 간식은 먹지 말아야 하고, 폭식을 삼가해야 하는 것이다. 이는 빈 속을 최대한 유지해야 하는데 간식을 먹게되면 힘들게 유지시킨 공복감을 단숨에 무너뜨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점만 잘 알아둔다면 체중 감소에도 효과줄 뿐만 아니라 몸 속 인슐린 수치를 낮춰 당뇨 예방에도 탁월하다고 한다. 더불어 낮은 인슐린 수치는 비만은 물론 각종 대사질환을 예방해주며, 간에서 발생되는 IGF-1의 호르몬 수치도 줄여준다. 간에서 생성되는 호르몬이 줄어들면 체내의 손상된 세포들이 치유되기 때문에 피부노화 등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나타난다.

간헐적 단식 부작용

연예인 다이어트 방법으로 유명세를 타고있는 간헐적 단식은 다른 다이어트 방법과 마찬가지로 각 사람마다 서로 다른 영향이 나타난다. 간헐적 단식이 몸에 맞는 사람은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되지만 이 와는 반대로 간헐적 단식이 몸에 맞지 않은 사람에게는 영양섭취가 부족하게 되어 면역력 저하를 초래해 피로가 쉽게 쌓일 수 있다. 때문에 임산부나 당뇨병 환자는 이를 금지해야 한다. 이에 간헐적 단식이 자신에게 맞는 다이어트 방법인지 체크하며, 전문의의 상담을 받아 건강한 식단을 계획한 상태에서 시도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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