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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예방음식] 강황, 울금과 헷갈릴 수 있지만 효능은 달라.. 강황 부작용에 조심
2019-06-12 09:00:03
여지은
▲강황은 울금과 간혹 헷갈리지만 효능이 다르다 (출처=Ⓒ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여지은 기자] 강황, 울금은 요리, 향신료, 오일 등으로 사용된다. 하지만 겉보기에 닮아서 많은 사람들이 차이점을 잘 모른다. 강황의 효능과 부작용, 울금과의 다른 점도 알아보자.

강황과 울금의 차이

강황과 울금은 색생강과 쿠쿠르마속으로 종류가 똑같다. 하지만 강황은 쓴 맛이 나고 야생에서 보기 힘들다. 그에 반해 울금은 매운맛이 나며 강황과 다르게 붉은 빛을 띈 오렌지색이다.

강황 효능

강황에 풍부한 커큐민 성분은 아세틸콜린이 분해되지 않도록 막아 치매를 방지하며 혈관 건강을 향상시킨다. 또한 강황의 성분인 커큐민과 쿠르쿠민은 정신질환을 치료하는 효능이 있다. 강황은 대표적인 항암음식이기 때문에 암 예방이 가능하며 뇌 손상 치유, 염증·통증 감소 효능이 있다. 또 강황은 체온을 높이고 혈액순환을 시켜 생리통·생리불순 완화를 돕고 부종과 냉증을 낫게 한다.

강황 부작용 있을까?

강황의 커큐민 성분은 다른 약물을 먹고 있을 경우 혈액이 굳지 않을수도 있다. 따라서 혈액 응고 방지제를 먹고 있는 사람과 수술이 예정된 사람은 강황 섭취할 때 조심해야 한다. 또 강황의 성분인 커큐민은 간과 담당 기능을 향상시켜주지만 간 질환이 있다면 오히려 조심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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