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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라면 퇴직금 대상 지급기준·계산방법 알아보기…퇴직금 중간정산 어떤 사유가 있나?
2019-06-11 09:00:03
양윤정
▲퇴직금  계산은 어떻게 할까? (출처=픽사베이)

[리서치페이퍼=양윤정 기자] 일정 기간 근무한 후 회사를 퇴사하는 사람은 회사 측으로부터 '퇴직금'이라는 일정 급여를 추가로 받는다. 퇴직금은 근로기준법에 의해 반드시 지급하게 돼 있어 퇴직금으로 문제가 생길 경우 근로자는 신고를 할 수 있다. 제대로 퇴직금을 받기 위해, 미리 퇴직금 기준, 기간, 계산 방법 등을 숙지해두자.

퇴직금 지급기준·지급기간

퇴직금은 주 15시간 이상(한 달 평균), 최소 1년을 다닌 근로자가 받게 된다. 퇴사가 승인될 시 받으며 4대보험과는 별개로 진행된다. 임시직, 4명 이하 사업장 등도 예외없이 퇴직금을 지급해야 한다. 퇴직금 지급기한의 퇴직하고 2주지만, 회사와 근로자간의 합의가 있다면 연장 가능하다. 퇴직금은 소멸시효기간이 3년으로 정해져 있다. 퇴직금을 지급받지 못했을 때, 3년 이내로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면 권리가 사라지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어야 한다.

퇴직금 계산 어떻게 할까?

퇴직금은 퇴사 전 3개월간의 월급에 재직 일수를 나누는 것으로 계산할 수 있다. 즉, 퇴직금은 1일 평균임금×30(일)×(재직 일수/365)다. 재직 일수는 달마다 일수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사람마다 다르다. 회사에서 지급하는 기타 수당이 있을 경우 실제 퇴직금이 계산과 다르게 나올 수 있다. 퇴직금 계산기를 이용하면 쉽고 간편하게 퇴직금을 계산할 수 있다.

퇴직금 중간정산 받을 수 있는 방법은?

퇴직금을 미리 받아볼 수 있는 중간정산은 금지돼 있다. 하지만, 예외가 있다. 현재 인정되는 퇴직금 중간정산은 무주택자가 집을 사게 돼 돈이 필요할 경우, 집의 전세금, 보증금을 부담해야 하는 경우, 본인이나 가족이 6개월 이상의 치료가 필요하며 그 부담을 근로자가 책임져야 할 경우, 최근 5년간 파산선고를 받은 이력이 있을 경우, 개인회사 절차가 5년 이내에 개시된 경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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