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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모르면 나만 손해!" 과민성 대장 증후군에 좋은 프롤린유산균의 다양한 효능과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의 관계까지 자세히 살펴보자
2019-06-11 09:00:03
배동건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고생  중이라면  프롤린 유산균을  섭취해보자 (사진=ⓒGetty Images Bank)

[리서치페이퍼=배동건 기자] 현대인의 일상생활을 방해하는 질병이 있다. 그것은 바로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으로 인해 복통은 물론 복부팽만감, 설사, 변비 등이 계속적으로 반복된다. 이에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원인 및 과민성 대장 증후군 증상 치료에 도움을 주는 프롤린유산균의 효능과 함께 프리바이오틱스·프로바이오틱스와 프롤린유산균의 관계까지 꼼꼼히 살펴보자.

과민성 대장 증후군, 원인은 무엇일까?

고혈압, 지방간, 당뇨병을 비롯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발생이 잦고 한번 걸리기 시작하면 완치가 어려운 병이다. 건강 보험심사평가원에 의하면 4~60대의 중장년층 절반 정도가 과민성대장증후군을 호소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발생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지만 전문가들이 공통으로 꼽는 원인은 과도한 스트레스, 잘못된 식습관, 장운동 이상, 지나친 음주 등이라고 밝혔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원인요소인 장은 면역세포의 70% 이상이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장의 기능이 저하되면 몸의 면역력 또한 떨어지게 된다. 이에 장의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치료하는 데 효과적이다. 장의 건강을 살피는 가장 현명한 방법은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 완화' 프롤린유산균의 효능

최근 프롤린 유산균이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만드는 균을 잡아준다고 알려지면서 프롤린 유산균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장 내에 피르미쿠테스 계열에 속하는 뚱보균 및 비만세균이 몸 속 유익균보다 많으면 음식을 조금만 먹어도 살이 쉽게 찌는 체질이 된다. 따라서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해 이러한 체질을 바꾸기 위해서는 비만세균 및 뚱보균의 증식을 방해하는 프롤린유산균이 들어 있는 프로바이어틱스를 꾸준히 섭취해야 한다. 이때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섭취하면 두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프리바이오틱스의 효능으로는 프로바이오틱스의 증식이 잘 될 수 있도록 도와줄 뿐 아니라 온전한 상태로 장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울러, 프로바이오틱스 등 유산균에 프롤린이 첨가될 경우 생존률이 더욱 높아지기 때문에, 유산균 제품을 구입할 때는 프롤린유산균이 첨가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 중 하나인 '프롤린유산균'은 체내 유산균 생존율을 향상시키는 효능을 가진 콜라겐의 주 성분이다. 이 프롤린 유산균은 장 건강에 도움을 주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예방해주는 것은 물론 유해균 억제에도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장 점막 또한 콜라겐으로 구성돼 있어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 프롤린 유산균을 함께 섭취하면 장의 유산균 보호 효능이 증가된다.

프롤린 유산균 및 프리바이오틱스 섭취 시 주의할 점은?

프로바이오틱스 및 프롤린 유산균 등 각종 유산균 제품을 구입할 때는 식약청 인증 마크가 있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아울러, 현재 복용하고 있는 항생제가 있다면 항생제 복용 후 4~5시간이 지난 뒤에 유산균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침 공복상태에서 물과 함께 섭취할 경우 유산균의 체내 생착률이 증가하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 한편, 프롤린유산균 또한 과다 섭취할 경우 장에 무리가 오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하루 적정량을 먹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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