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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석, 얼굴 공개 NO..어떤 혐의 받나? "성접대 여부 집중추궁"
2019-06-07 09:00:04
이소의
(사진=JTBC)

[리서치페이퍼=이소의 기자] 유인석 유리홀딩스 대표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15일 귀가했다. 

경찰에 따르면 유인석 대표는 성매매 알선 혐의로 소환, 조사에 임했다. 

유인석 대표는 전날 오후 12시50분쯤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했다. 애초 오후 3시쯤 도착할 예정이었으나 변호사를 통해 “포토라인에 서게 하면 출석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자신은 공인이 아닌 것을 강조했다고 한다. 얼굴이 공개되는 것에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유씨와 승리에게 해외 투자자를 상대로 한 성접대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다. 

승리는 이날 오전 6시 14분쯤 "성실히 조사를 마치고 나왔다”며 "정식으로 병무청에 입영 연기를 신청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어 "허락만 해주신다면 입영 날짜 연기하고 마지막까지 성실하게 조사받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편 유인석 대표는 논란 초기 박한별의 남편으로도 이름을 알렸다. 두 사람은 2017년 임신과 혼인신고 사실을 함께 알리며 부부로 거듭났다. 당시 박한별은 남편에 대해 동갑내기 금융업 종사자라고 밝힌 바 있다. 

유 대표는 빅뱅의 승리와 함께 유리홀딩스의 공동 대표를 맡고 있는 인물이다. 유리홀딩스라는 업체명은 유인석 씨의 '유'와 승리의 '리'를 합쳐서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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