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Life Korean
환절기 눈건강,'헤마토코쿠스'부작용과 먹는 법 꼼꼼히 살펴야..
2019-06-12 09:00:03
배동건
▲눈의 조절능력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헤마토코쿠스(출처=mbc 공식홈페이지)

[리서치페이퍼=배동건 기자] 건조함, 미세먼지, 꽃샘추위. 2019년 대한민국의 봄을 표현하는 3가지 키워드다. 최근 환절기를 맞이해 눈 중풍의 원인과 증상 및 예방하는 법이 알려지면서 눈에 건강을 불어 넣어주는 헤마토코쿠스가 많은 이들에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방송에 의하면, 헤마토코쿠스 추출물에 아스타잔틴 성분이 많이 들어있어 망막의 혈류를 원활히 흐르게 하여 눈의 피로를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이에 헤마토코쿠스의 다양한 효능 및 부작용, 먹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헤마토코쿠스란 무엇인가?

헤마토코쿠스는 바다나 호수, 북극지방의 설원 등에 서식하는 미세 조류로 다량의 아스타잔틴이 들어있다. 이 때문에 눈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유명한데, 헤마토코쿠스에 들어있는 아스타잔틴의 항산화 능력이 비타민E의 14배, 베타카로틴의 54배, 비타민C의 65배에 달하기 때문이다.

이에 헤마토코쿠스의 효능은 황반변성의 예방을 비롯해 눈의 중풍까지 예방해주고, 눈의 근육을 강화해 눈의 조절력을 개선하며 몸에 좋은 영양분을 눈 안쪽까지 도달하게 해주어 눈의 피로를 완화시킨다.

일상에서 헤마토코쿠스 섭취하는 방법에는 뭐가 있을까?

헤마토코쿠스는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가 가능하다. 대표적으로 헤마토코쿠스 알약, 헤마토코쿠스 차, 헤마토코쿠스 분말로 섭취가 가능하다. 그러나 헤마토코쿠스는 특유의 바다향이 강하기 때문에 그냥 먹기보다 차로 연하게 타 먹거나 요거트, 우유 등에 넣어 먹는 것을 추천한다. 이에 헤마토코쿠스 요구르트 만드는 법을 알아보자면 헤마토코쿠스 분말 1/3 티스푼, 플레인 요구르트 100g를 넣어 섭취한다. 기호에 따라 블루베리, 귤, 키위 등을 넣어 먹는다면 영양과 풍미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다.

헤마토코쿠스, 용법과 권장량은?

헤마토코쿠스의 하루 권장량은 약 6mg 정도다. 만약 헤마토코쿠스를 한꺼번에 너무 많이 먹을 경우 일시적으로 피부가 황색으로 변하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시력 저하나 안구건조증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나 수유 중인 여성, 임산부들도 헤마토코쿠스의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Today's Top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