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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김준호, 내기 골프 의혹..'진실' 직접 밝힐까
등록일 : 2019-03-17 02:33 | 최종 승인 : 2019-03-17 02:33
이소의
(사진=KBS)

[리서치페이퍼=이소의 기자] 차태현과 김준호가 내기 골프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6일 KBS 1TV '뉴스9'는 "경찰이 확보한 정준영 휴대전화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1박2일' 멤버인 차태현과 김준호가 2016년 수백만원 대 내기 골프를 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가수 정준영(30)은 부적절한 영상을 불법으로 촬영하거나 유포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그와 친분이 있는 연예인들의 이름이 거론되기 시작하면서 연예계가 후폭풍에 바짝 긴장하고 있다. 

'1박2일' 측은 "뉴스를 접하고 현재 사실 관계를 파악 중이다. 내일 오전 중에 공식 보도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앞서 KBS는 지난 15일 "정준영을 모든 프로그램에서 출연 정지시킨데 이어 당분간 '1박2일'의 방송·제작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17일부터 '1박2일' 방송 시간에는 대체 프로그램을 편성할 예정이다"라며 잠정 중단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차태현과 김준호 측이 어떤 입장을  밝힐지 귀추가 주목된다. 

[리서치페이퍼=이소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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