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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암 환자들의 증상은 무엇일까? 흡연, 음주 등 피해야 피해갈 수 있어…다양한 치료 방법 알아보기
2019-09-23 19:17:48
유희연
▲구강암 환자들의 증상에 대해 알아보자 (출처=Ⓒ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유희연 기자] 구강암의 경우 수많은 암 중 0.3%의 비중을 차지하며 남성과 여성 중에서는 남성 환자가 더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강암이란 입 속의 혀, 잇몸, 입 천장 등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구강암 환자의 대부분은 입 속 점막과 관련된 편평상피세포에서 나타나는 편평상피세포암을 겪는다. 그 밖에도 점액표피양암, 선암 등 구강암 종류가 있다.

구강암이 발생하는 이유는 흡연자나 바이러스 감염 등 여러가지가 있다.

흡연자는 구강암에 걸릴 확률이 높은 것으로 보고돼 있으며, 흡연을 하지 않는 사람과 비교했을 때 구강암에 걸릴 수 있는 위험이 상당히 높다고 알려져 있다.

잦은 음주를 하는 사람은 음주 자체가 구강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정확하게 알려진 바 없지만 담배와 술을 모두 즐기는 사람은 발생할 확률이 더 높으며 구강암 구강암 발병에 치명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표적으로 철이나 구리, 비타민 등이 부족한 것도 구강암에 걸리는 원인으로 작용하며, 사람유두종바이러스가 구강암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진 것은 전체 구강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편평상피세포암의 많은 환자들에게 사람유도종바이러스가 발견되고 있기 때문이다.

구강암 검진 방법은 검진비가 비싸지 않고 조직검사만으로도 전문가가 입 속을 관찰하고 조직을 떼어내 어렵지 않게 구강암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최근에는 거의 모든 국가에서 검진이 의무는 아니지만 흡연자나 구강암 발병 확률이 비교적 높은 사람은 1년마다 구강 상태를 검사할 것을 이야기 하고 있다.

구강암이란 입 속에 발생한 다양한 문제들로 치통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초기의 경우 확실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어 꼭 통증이 있어야 구강암이라도 말할 수는 없다.

구강암의 대표적인 증상은 통증은 거의 없지만 입 속이 하얗게 변하거나 없었던 혹이 생길 경우 구강암의 의심하는 것이 좋다.

구강암을 빠르게 발견할수록 치료가 수월하다.

상악골 절제술이나 경부 청소술 등 수술을 통한 치료 방법도 있고 항암제를 전신에 주입해 세포를 없애는 항암화학요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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