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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초기증상 살펴보기 "증상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면 위험해" 미리 예방하자…대장암에 좋은 음식과 치료방법 알아보기
등록일 : 2019-03-18 09:01 | 최종 승인 : 2019-03-18 09:01
양서윤
▲대장암에 좋은 음식과 예방 및 치료 방법을 알아보자 (출처=Ⓒ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양서윤 기자] 2016년 공개된 주요 사망원인(출처-통계청)에서 위암보다 대장암으로 사망한 환자가 더 많아졌다. 대장암의 환자 수는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3대 암(폐암, 간암, 대장암)으로 일컬어진다. 대장암은 지난 10년간 2배 이상의 증가폭을 보이고 있다. 대장암은 사실상 초기 증상 없는 데 예방 및 치료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대장암 증가 이유? 서구화된 식습관

대장은 소화의 마지막을 책임진다. 하지만 지방, 콜레스테롤이 많을 경우 대장세포를 공격해 암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국내 대장암 환자가 늘어난 원인은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언급되고 있다. 과식으로 인한 영양 과잉, 비만도 대장암의 주요 원인이다. 흡연은 대장 세포를 돌연변이로 변하게 만들 수 있어 더욱 위험하다.

대장암 사실상 초기 증상 없어

대장암의 초기 증상을 일반 사람이 감지하기 어렵다. 대장암은 변비, 설사 등이 유발된다. 혈변, 검은 변, 붉은 변 등 변에 이상이 생기고 잔변감이 느껴진다. 식욕부진, 소화불량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대장암은 암이 되기전 용종으로 있는데, 2cm 이상이면 최대 50% 정도는 대장암으로 변한다. 대장암은 초기에 발견되면 90%의 완치율을 보이지만, 4기까지 가게되면 완치가 어렵다.

대장암 예방 가능하나?

대장암 증상들은 일상에서 쉽게 느낄 수 있는 소화기관 장애와 비슷해 구분하기 힘들며 이상이 감지되면 이미 암이 많이 진행돼 치료가 힘들어진다. 우측에서 발생하는 대장암은 빈혈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왼쪽에 발생하는 대장암은 변비, 설사 증상이 나타나며 항문 근처는 변이 힘들어지고 변 차제가 가늘어진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는 대장내시경을 5년에 한 번(50세 이상) 보는 것을 추천한다. 보통 대장에 생긴 양성종양이 암이 되는 기간이 5년에서 15년이기 때문이다. 가족 중 대장암에 걸린 사람이 있거나 고기류를 좋아하는 사람은 5년마다 대장내시경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대장암 식이섬유가 좋아

식습관만 바꿔도 대장암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 육류보단 곡류와 채소류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항암 작용으로 유명한 마늘이 대장암 예방을 도와주며 운동은 기본, 2L 이상 물을 마시는 것도 중요하다.

[리서치페이퍼=양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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