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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대장증후군 및 뚱보균 잡는 프롤린유산균 효능을 비롯해 프로바이오틱스 및 프리바이오틱스의 관계는?
등록일 : 2019-03-18 09:06 | 최종 승인 : 2019-03-18 09:06
배동건
▲과민성대장증후군 및 뚱보균 잡는 프롤린유산균 효능과 프로바이오틱스 및 프리바이오틱스의 관계를 알아보자? (출처=Ⓒ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배동건 기자] 최근 현대인들에게 자주 발생해 삶의 질을 크게 낮추는 질환이 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으로 인해 복통은 물론 복부팽만감, 설사, 변비 등이 계속적으로 반복된다. 이에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원인 및 과민성 대장 증후군 증상 치료에 도움을 주는 프롤린유산균의 효능과 함께 프리바이오틱스·프로바이오틱스와 프롤린유산균이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을지 자세히 살펴보자.

과민성 대장 증후군, 원인은 무엇일까?

고혈압, 지방간, 당뇨병을 비롯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과민성대장증후군은 긴장을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복통과 설사 등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성인의 10~20%가 시달리는 만큼 흔한 병이다. 건강 보험심사평가원에 의한 결과 중장년층의 절반 정도가 과민성대장증후군을 겪어 일상생활에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발생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지만 전문가들이 공통으로 꼽는 원인은 과도한 스트레스, 잘못된 식습관, 장운동 이상, 지나친 음주 등이라고 밝혔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원인요소인 장은 면역세포의 70% 이상이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장의 기능이 저하되면 몸의 면역력 또한 떨어지게 된다. 이에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치료 및 예방하기 위해서는 장의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장의 건강을 살피는 가장 현명한 방법은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 완화' 프롤린유산균의 효능

최근 프롤린 유산균이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만드는 균을 잡아준다고 알려지면서 프롤린 유산균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장 내에 피르미쿠테스 계열에 속하는 뚱보균 및 비만세균이 몸 속 유익균보다 많으면 음식을 조금만 먹어도 살이 쉽게 찌는 체질이 된다. 이러한 체질을 바로잡기 위해 뚱보균을 잡는 프롤린 유산균이 함유된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이때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섭취하면 두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프리바이오틱스의 효능으로는 프로바이오틱스의 증식이 잘 될 수 있도록 도와줄 뿐 아니라 온전한 상태로 장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울러, 프로바이오틱스 등 유산균에 프롤린이 첨가될 경우 생존률이 더욱 높아지기 때문에, 유산균 제품을 구입할 때는 프롤린유산균이 첨가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프롤린 유산균'은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 중 하나로 우리 몸에 좋은 콜라겐을 구성하는 성분이다. 프롤린은 상처회복에 도움이 되는 아미노산으로도 낙타 혹에 많이 함유돼 있다. 이러한 프롤린 유산균은 과민성대장중후군을 예방하고, 비만 세균이라고 불리우는 '피르미쿠테스균'을 죽이는 효능을 갖고 있다. 장 점막 또한 콜라겐으로 구성돼 있어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 프롤린 유산균을 함께 섭취하면 장의 유산균 보호 효능이 증가된다.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롤린 유산균 먹을 때 주의할 점은?

프로바이오틱스 및 프롤린 유산균 등 각종 유산균 제품을 구입할 때는 식약청 인증 마크가 있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아울러, 현재 복용하고 있는 항생제가 있다면 항생제 복용 후 4~5시간이 지난 뒤에 유산균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침 공복 상태에서 물과 함께 섭취하면 유산균의 생착 성공률이 높아지므로 참고하도록 하자. 한편, 프롤린유산균 또한 과다 섭취할 경우 장에 무리가 오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하루 적정량을 먹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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