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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미 인터뷰 "이름 거론조차 무기력증 느껴"
2019-03-19 03:46:45
이소의
(사진=MBC)

[리서치페이퍼=이소의 기자] 송선미가 새삼 세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18일 디스패치 보도에 의하면 장자연씨가 남긴 A4용지 4~6장 분량의 글에서 배우 이미숙씨와 송선미씨의 이름이 거론됐다. 이 점에서 이씨와 송씨가 '장자연 사건'에 연관이 있을 지도 모른다는 의혹이 누리꾼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송선미는 18일 이데일리와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고인이 되신 장자연님이 당시 저와 같은 회사에 있는지 조차 몰랐다"라며 "저 역시 고인이 억울한 죽음을 맞이했다면 꼭 진실이 규명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는 “현재 아이를 키우며 소소한 행복을 찾으려 하고 있는데, 제 이름이 불필요하게 거론되는 걸 보며 무기력증을 느낀다”며 “김 대표(과거 장 씨의 소속사 대표)와 매니저 유 씨가 지금이라도 입을 열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송선미는 1974년 9월 13일생으로 모델 출신 배우다. 지난 1997년 SBS 드라마 ‘모델’을 통해 데뷔한 송선미는 이후 영화 ‘북촌방향’, ‘해변의 여인’, ‘라이어’와 드라마 ‘파수꾼’, ‘돌아온 복단지’ ,’미스코리아’ 등에 출연했다. 그녀는 배우로서 성공적인 경력을 쌓았다. 2017 MBC 연기대상 연속극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받았고 이외에도 ‘제 6회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여자우수연기상’, ‘2006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상 배우부문’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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