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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신혼부부·고령자 모두 집중!" 2019년 행복주택, 입주자격부터 신청방법 꼼꼼히 알아보자
등록일 : 2019-03-19 09:00 | 최종 승인 : 2019-03-19 09:00
김현수
▲2019년 행복주택의 입주자격부터 신청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출처=Ⓒ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김현수 기자] 집값 상승으로 청년, 신혼부부 등 주거약자들의 경제적 고통이 가중됐다. 이에 정부는 주거약자인 청년과 신혼부부의 내 집 마련을 돕기 위해 'LH 행복주택'과 '신혼희망타운'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최근 2019년 행복주택 1분기 입주자 모집 사전안내가 공고되기 시작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행복주택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행복주택은 계속해서 올라가는 집값 때문에 직장 및 학교에 가깝지 않은 곳에 살고 있거나 생활이 쉽지 않은 곳에 사는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및 사회초년생, 신혼부부들을 위해 마련된 임대료가 비교적 저렴한 공공임대주택을 말한다. 이에 행복주택의 신청 및 입주자격부터 신청방법, 신청기간을 함께 자세히 공개한다.

2019 행복주택, 신청자격 및 입주자격

행복주택은 일반형과 산업단지형 두 가지로 나뉘는데 일반형의 공급비율은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에게 약 80%, 고령자 등에게 20%이다. 이에 2019년 행복주택의 입주자격을 살펴보자. 대학생의 경우 인근 대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입학·복학예정, 혼인 중이 아닌 무주택자여야 한다. 또 취업준비생은 대학(또는 고등학교)을 졸업 또는 중퇴한 지 2년 이내인 혼인 중이 아닌 무주택자여야 하며, 두 경우 모두 본인과 부모 소득 합계가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00% 이하여야 한다.

청년의 경우 해당 세대 소득 합계가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00% 이하여야 가능하며 본인은 80%이하여야 한다. 또한, 사회초년생은 소득이 있는 업무에 종사하고 있어야 하고 예술인, 직장 퇴직 후 1년 이내인 사람, 혼인 중이 아닌 무주택자가 해당된다. 이어서 신혼부부의 경우에는 신청인 혼인합산 기간이 7년 안에 무주택 구성원으로 예비부부인 경우 신청인 혼인합산 기간 7년 이내 혼인을 계획 중인 무주택자여야 하며 한부모가족도 가능하다. 이 밖에 고령자는 해당 주택 건설지역에 거주하며, 만 65세 이상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면 된다. 또한, 산업단지 근로자는 해당 주택건설 지역에 소재하는 산업단지의 입주기업 등에 재직 중인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면 된다. 이외에도 소득 및 자산요건이 있으니 행복주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19년 행복주택 신청하는 법

2019 행복주택을 신청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인터넷으로 청약신청을 할 수 있는데, 우선, LH 한국토지주택공사 홈페이지에 접속한 다음 '임대주택' 버튼을 누르고, 바로 '행복주택' 버튼을 누른다. 이후에 원하는 지역을 선택한 다음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공고문을 확인한다. 적합한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공고가 떴다면 간단한 인적사항을 입력해 1차 신청을 한다. 1차 신청이 통과되면, 'LH 청약센터>서류제출대상자조회>제출서류목록'을 참고한다. 이후 기한 내에 LH 해당 지역본부로 2차 신청을 하고, 2차 신청까지 통과되면 행복주택 입주자격을 얻게 된다. 이 밖에도 LH 한국토지주택공사 홈페이지에 모집호스, 주택형별, 세부 입주자격 등이 올라올 예정이다.

2019년 행복주택, 1분기 입주자 모집공고 예정날짜

현재 2019 행복주택 1분기 입주자 모집공고 예정날짜는 2019년 3월 19일 금요일이며, 이는 언제든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홈페이지를 자주 확인하여 확정날짜를 종종 체크해보는 것이 좋다. 한편,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공고는 사업주체(지방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의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리서치페이퍼=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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