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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암 초기증상 미미해 '건강검진' 필요한 이유는?… 20~30대도 검진 필요
2019-09-23 19:14:58
반형석
▲건강할 것 같은 20대와 30대도 건강검진이 필요하다 (출처=Ⓒ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반형석 기자] 세계보건기구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경우 세계 2위로 대장암 발생률이 높다. 이에 따라 대장암으로 인한 사망률도 높다. 대장암도 다른 암과 동일하게 조기 발견을 통해 치료를 빠르게 받아야 한다. 대장암은 거의 증상이 초기에 나타나지 않는다. 주기적으로 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으로 빠르게 치료 받는 것이 좋다.

1년에 한번 씩 암검진을 꾸준히 받으면 좋다. 대장암 검진 등 암검진은 특히 50대 이상이라면 주기적으로 받는 것이 좋다. 대장암의 경우 나이가 많다면 발생확률이 높아진다. 50대의 경우 특히 발생될 가능성이 증가된다. 만약 대장암 환자가 가족 중에 있다면 나이가 어려도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대장암은 유전이 될 수 있다. 이에 가족 중 대장암을 앓고 있는 가족이 있다면 이른 나이에 대장암 검진을 받도록 한다.

대장암 검진 시 분별잠혈검사가 진행된다. 검사를 통해 양성 판단 시 대장내시경을 추가적으로 받게 된다. 우리나라는 대장암 국가검진사업이 진행되어 매년 대장암 검진을 만 50세 이상 지원을 하는 중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지역지부, 인근 병원에서 받을 수 있다.

식습관을 개선하면 대장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동물성 지방 섭취 대신 섬유소를 자주 섭취한다. 거의 채소를 섭취하는 식단 구성이 필요하다. 비만도 대장암의 원인이 되어 폭식을 하지 않도록 하고 적정량을 섭취하는 습관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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