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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차인치, 얼마나 알고 있니?" 오메가의 왕이라던데…다양한 효능과 부작용 자세히 알아둬야
등록일 : 2019-03-19 09:03 | 최종 승인 : 2019-03-19 09:03
배동건
▲사차인치의 효능과 부작용을 알아보자 (출처=Ⓒ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배동건 기자] 최근 건강 프로그램에서 '사차인치'의 효능에 대해 다루면서 많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있다. 특히, 사차인치는 각종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어 혈관에 좋은 음식으로 유명한데, '혈관에 좋은 음식' 사차인치의 효능은?과 부작용, 먹는 방법을 제대로 살펴보자.

다양한 사차인치 효능

사차인치는 열대 우림에서 자라는 덩굴식물로 '땅 위의 별'이라고 불리며 별 모양처럼 생겨 '스타씨드'라고 명칭하기도 한다. 사차인치 열매는 평균 4~5cm 크기로 약 4~5개의 씨앗이 들어 있는데, 그 씨앗이 최근 슈퍼푸드로 각광받고 있는 주인공이라 할 수 있다. 사차인치에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지방산 중 하나인 오케가3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오메가3에 들어있는 EPA와 DHA는 두뇌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사차인치 오메가3은 고혈압 예방해주기에 혈압 조절이 필요한 사람도 섭취하기 좋다. 이뿐 아니라 오메가 6 및 오메가 9까지 풍부해 무엇보다 3배의 효능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주고 노화로 인한 주름을 예방해 피부에 좋은 음식으로 꼽히며, 건조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 모발의 재생과 성장을 돕고 윤기를 흐르게 만들고 염증과 비듬 방지에도 좋아 탈모에 좋은 음식으로도 불린다. 오메가 3와 오메가 6는 우리 몸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음식을 통해 섭취해주어야 한다. 이처럼 사차인치에는 고등어의 3.5배, 연어의 12배, 아몬드의 2500배가 넘는 불포화 지방산이 들어 있기 때문에 슈퍼푸드로 곽광받고 있는 셈이다. 이렇게 오메가 3를 포함한 식물성 지방은 혈액 안의 중성 지방을 감소시켜 혈관 건강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이다.

사차인치 하루 적정량과 먹는 방법

사차인치는 고소하고 약간의 떫은 맛이 있는 식품이다. 그 자체를 견과류로 먹을 수 있고 볶아서 소금을 치면 땅콩과 그 맛이 비슷해진다. 사차인치의 하루 섭취량은 약 10~15알이다. 이를 한 번에 모두 섭취하기 보다 1회에 3~4알 씩 나눠서 섭취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아울러 사차인치를 분말 형태로 먹기도 하며 아침대용으로 우유와 함께 섞어 쉐이크로 먹을 수 있다. 최근 방송 프로그램에서는 우유와 바나나를 같이 갈아만든 오메가 쉐이크를 소개하기도 했다.

사차인치 섭취 전 '부작용' 주의

사차인치를 적정량 이상으로 섭취하였을 경우 복통이나 설사 등의 위장장애가 올 수 있으며, 사차인치의 칼로리는 1알에 24㎉ 정도로 열량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많은 양의 사차인치를 먹었을 경우 살이 쉽게 찔 수 있다. 또한, 사차인지도 하나의 견과류이기 때문에 견과류 알레르가 있는 사람이라면 이를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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