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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대장증후군 및 뚱보균 잡는 프롤린유산균 효능 비롯해 프로바이오틱스 및 프리바이오틱스의 관계까지 살펴보자
2019-04-19 17:03:16
배동건
▲(출처=Ⓒ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배동건 기자] 우리나라의 전체 인구 중 약 10%가 겪고 있는 만큼 흔한 질병이 있다. 그것은 바로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으로 인해 복통은 물론 복부팽만감, 설사, 변비 등이 계속적으로 반복된다. 이에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발생원인을 살펴보면서, 과민성 대장 증후군 증상 완화에 탁월한 프롤린유산균의 효능과 프리바이오틱스·프로바이오틱스와 프롤린유산균이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을지 자세히 살펴보자.


과민성 대장 증후군, 원인은 무엇일까?


지방간, 고혈압, 당뇨병 등과 함께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발생이 잦고 한번 걸리기 시작하면 완치가 어려운 병이다. 건강 보험심사평가원에 의하면 4~60대의 중장년층 절반 정도가 과민성대장증후군을 호소하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흔한 질환이지만 확실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스트레스나 잘못된 식습관 등으로 장 내 불균형을 일으키는 질환이라고는 하나 정확한 원인이 드러나지 않아 ‘증후군’이라 불리고 있다. 면역세포의 70% 이상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발생시키는 요소인 장에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이에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치료 및 예방하기 위해서는 장의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장의 건강을 살피는 가장 현명한 방법은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다.


프롤린 유산균, 효능은?


최근 비만세균을 없애줘 꾸준히 섭취하면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로 만들어준다는 '프롤린 유산균' 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장 내 속해 숨어있는 비만세균과 뚱보균이 유익균보다 많을 경우 음식을 조금만 섭취해도 살이 쉽게 찌는 체질이 된다. 이러한 체질을 바로잡기 위해 뚱보균을 잡는 프롤린 유산균이 함유된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이때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섭취하면 두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프리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의 증식을 도와주어 장내 환경을 최적의 상태로 바꿔줄 뿐 아니라 프로바이오틱스가 온전한 상태로 장에 도달하게 끔 살펴준다. 뿐만 아니라, 프로바이오틱스 등 유산균 제품을 구입할 때 프롤린유산균 첨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비만세균을 잡는 특급 도우미로 알려진 '프롤린 유산균'은 콜라게을 구성하는 주 성분으로 과민성대장증후군 예방을 비롯해 상처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유산균은 장벽을 튼튼히 보호해 주고 면역 기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우리 몸에 나쁜 독소가 침입하는 것을 방지해주는 효능을 지니고 있다. 장 점막 또한 콜라겐으로 구성돼 있어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 프롤린 유산균을 함께 섭취하면 장의 유산균 보호 효능이 증가된다.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롤린 유산균 먹을 때 주의할 점은?


프롤린 유산균이나 프로바이오틱스 등의 여러 유산균 제품 구매 시 식약청 인증 마크가 있는 살펴보고 구매해야 한다. 아울러, 현재 복용하고 있는 항생제가 있다면 항생제 복용 후 4~5시간이 지난 뒤에 유산균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침 공복상태에서 물과 함께 섭취할 경우 유산균의 체내 생착률이 증가하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 한편, 프로바이오틱스 및 프롤린 유산균 등 각종 유산균들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긴 하지만 적절한 방법으로 섭취하지 않을 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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