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앱스토어 모바일게임 매출순위

애플 앱스토어에서 가장 큰 매출기록하고 있는 게임을 알아본다. 20일 현재 리니지M이 앱스토어에서 가장 큰 매출을 기록하는 게임으로 랭크되고 있다. 엔씨소프트가 배급하는 리니지M은 앱 평가점수 56점을 기록하며 매출순위 1위에 올랐다.

리니지M에 이어 게임매출순위 2위를 차지한 것은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이다.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은 일주일전 순위 2위에 이어 이번주 2위를 기록했다. 넷마블이 배급하는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은 앱 평가점수 79점을 기록하고 있다.

애플에서 집계한 모바일게임 매출순위모바일 무료게임순위 3위는 린: 더 라이트브링어이다. 넥슨 컴퍼니가 배급하는 린: 더 라이트브링어는 앱 평가점수86점을 기록하고 있다.

앱스토어 모바일매출순위 4위는 로드 모바일다. Good Job Games이 배급하는 3D 컬러범프는 앱 평가점수87점을 기록하고 있다.

앱스토어 모바일매출순위 5위는피파온라인 4 모바일, 6위는브롤스타즈가 차지했다. 7위는 검은사막 모바일, 8위는리니지2 레볼루션, 9위는 모두의마블, 10위는 DRAGON BALL Z 폭렬격전이 차지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모바일게임 매출순위

이어서 구글 플레이스토어 모바일게임 매출 순위다.
플레이스토어 매출순위 1위는 리니지M이 차지했다. 엔씨소프트 이 배급하는 리니지M은62점의 평가점수를 기록하고 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게임 매출순위 2위는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가 차지했다. 넷마블이 배급하는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은79점의 평가점수를 기록하고 있다.
3위는 검은사막 모바일가 차지했다. 펄어비스가 배급하는 검은사막 모바일은81점의 평가점수를 기록하고 있다.
구글 모바일매출순위 4위는 브롤스타즈가 차지했다. 브롤스타즈는 슈퍼셀이 배급한다.
구글에서 집계한 모바일 게임 매출순위 5위는 신명이 차지했다. Trigirls Studio이 배급하는 신명은80점의 평가점수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