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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초기증상을 알아볼 수 있는 '당뇨혈당수치'부터 당화혈색소까지 당뇨에 해로운 나쁜 음식은?
등록일 : 2019-03-20 09:01 | 최종 승인 : 2019-03-20 09:01
반형석
▲당뇨초기증상을 알아볼 수 있는 '당뇨혈당수치'에 대해 알아보자 (출처=ⒸGettyImagesBank)

당뇨·당화혈색소란?

[리서치페이퍼=반형석 기자] 당뇨 발생 원인은 혈당 조절 역할의 인슐린이 분비 및 작용에 문제 등이다. 혈당이 높으면 다양한 합병증이 생기게 되며, 높은 혈당은 위험을 초래한다. 당뇨 초기증상은 우선 소변 횟수가 잦아지고, 물을 많이 마신다. 또 음식량이 늘어난다. 기본적으로 당뇨를 치료하는 목적으로 혈당 수치 측정이 필요한데 혈당 수치를 측정하는 방법 중 하나가 당화혈색소다. 당화혈색소는 혈액 내에서 산소를 운반해주는 역할의 적혈구 안에 어느 정도로 혈색소가 당화됐는지를 확인하는 검사로 적혈구의 평균 수명기간에 따라서 최근 2~3개월안에 혈당 변화를 확인한다.

당화혈색소 정상수치 유지법

당화혈색소 정상수치의 경우 보통 4~5.6% 정도 유지한다. 당뇨 환자라면 혈액 안에 포도당 농도가 높아 당화혈색소 수치가 높을 수밖에 없다. 당화혈색소 정상수치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식후혈당수치 억제가 중요하다. 보통 식후 몸 속 인슐린이 식후혈당수치를 조절하는 역할이지만 당뇨 환자 경우 혈당 조절 문제때문에 식후혈당수치가 떨어지지 않게 된다. 따라서 당화혈색소 정상수치 유지를 위한 방법으로 하루 30분씩 산책을 꾸준히 하고, 해조류, 채소류, 버섯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골고루 섭취한다.

당뇨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카로티노이드 성분이 풍부한 당근은 당뇨에 좋은 음식으로 당뇨 예방에 탁월하다. 검은콩의 경우 트립신과 키모트리신 효소가 풍부해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기능을 도와주고,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당뇨예방에 좋은 해바라기씨도 인슐린 저항을 줄여줘서 안정적인 혈당 유지에 도움이 되고, 양파와 마늘 속 알리신 성분 역시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당뇨 예방에 좋은 음식으로 꼽힌다. 한편, 당뇨에 안좋은 나쁜 음식은 당분과 염분이 많은 군것질(과자나 인스턴트), 당도가 높은 과일, 높은 당지수의 정제된 곡물류 식품이 있으며, 동물성 지방이 많은 육류도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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