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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부터 국내까지 '여행자보험' 종류도 달라…'특약' 추가 시 보험료 오른다
등록일 : 2019-03-20 09:05 | 최종 승인 : 2019-03-20 09:05
반형석
▲여행자보험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다 (출처=Ⓒ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반형석 기자]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고려할 것들이 많다. 자신이 익숙하지 않은 곳으로 가기에 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나 해외여행은 더 중요하다. '별일 있을까' 보다는 미리 준비하도록 한다. 여행 하다 생기게 될 수 있는 사고, 도난, 질병 등 보상보험을 알아보면 좋다. 여행자 보험을 미리 알아보도록 하자.

기간에 따른 여행자 보험 종류

여행자 보험은 기간에 따라 단기 여행자 보험, 장기 여행자 보험으로 나눠진다. 단기 여행자 보험은 보통 3개월로 3개월 이상의 경우 장기 여행자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여행자 보험 가입 방법

여행자 보험의 경우 인터넷 또는 앱으로 편리하게 가입이 가능하다. 여행자 보험은 출국장에서도 편리한 과정만으로 가입이 된다. 단 보상범위, 기간, 방법까지 내용이 상당부분 차이가 있을 수 있어서 먼저 확인하고 가입한다. 보험상품에 따라 특약 가입이 가능한데 질병 발생시 치료비 특약과 핸드폰 도난 시 보상 특약, 타인에게 배상금액 보상 특약 등이 있다. 본인이 가는 여행지역, 여행 기간 등 고려해 가입할 수 있지만 추가 특약 경우 보험비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한다. 여행자 보험의 경우 출국 후에는 가입 불가다. 그렇기 때문에 출국 전 가입해야 한다.

여행자 보험 청구 시 필요한 서류

해외 의료기관을 통해 치료 받았을 경우 진단서, 처방전, 치료비, 약제비 관련 영수증을 제출해야 보상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여행하면서 지갑, 휴대폰 등 도난 시 지역 경찰서에 신고 후 확인서가 필요하다. 청구 할 경우 필요 서류들이 보험회사마다 다르니 안내를 꼭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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