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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처럼 발병하는 '질염', 원인따라 달라지는 증상.. 치료법과 예방법까지
등록일 : 2019-03-20 09:06 | 최종 승인 : 2019-03-20 09:06
조희주
▲질염은 원인따라 증상이 달라진다 (출처=Ⓒ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조희주 기자] 질염은 쉽게 걸리는 질병이다. 질염의 원인은 하나로 꼽을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다. 질염은 흔하게 발생하지만, 방심하게 되면 만성 질염으로 발전할 위험이 있다. 질염 증상과 종류에 대해 알아보고 치료법과 예방법까지 소개한다.

질염 종류

질염은 세균성 질염뿐만 아니라 칸디다 질염과 트리코모나스 질염도 있다. 전체 질염 환자중 세균성 질염 환자가 제일 많다. 질염의 가장 큰 원인은 세균감염이다.

질염 증상

질염은 원인에 따라 증상도 천차만별이다. 칸디다 질염은 덩어리진 흰색 치즈같은 분비물을 발견할 수 있고 외음부나 질 입구의 가려움증을 호소하게 된다. 외음부가 쓰라리거나 아플 수도 있고 성교통, 배뇨통이 발생하게 된다. 트리코모나스 질염은 거품이 생기고 분비물에서 악취가 생긴다. 또한 외음부가 가렵고 붓게 된다. 트리코모나스 질염은 세균성 질염을 동반하거나 증상이 없을 수도 있다. 한편 세균성 질염은 누렇거나 회색의 분비물을 발생하게 된다. 또한 아래쪽에서 냄새가 나게 된다. 세균성 질염도 증상이 미미할 수 있다.

질염 치료

일반적으로 질염은 항진균제를 처방받아서 치료할 수 있다. 하지만 약물로 낫지 않는다면 수술로 소음순을 절제하기도 한다.

질염 예방법

생활 습관을 바꾸면 질염을 예방할 수 있다. 사일론과 합성섬유로 만들어진 속옷은 피하고, 달라붙는 하의는 오래 입지 않는 것이 좋다. 또 질을 자주 씻으면 안된다. 샤워할 때 비누 사용을 삼가고, 외음부 부분만 물로 씻어야 한다. 대변을 보고 나서, 앞에서 뒤 쪽으로 닦아 항문에서 질로 세균이 옮기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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