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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에 오한까지 폐렴 초기증상 감기인가? '이것' 느껴지면 병원가야..폐렴에 좋은 음식 알아보기
2019-06-11 09:00:03
양서윤
▲폐렴 초기증상은 감기로 착각하기 쉽다 (출처=Ⓒ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양서윤 기자] 통계청이 2017년 공개한 자료를 보면 65세를 넘은 성인 가운데 사망 원인이 폐렴인 사람이 8.9%로 10년 동안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로써 폐렴은 뇌혈관 질환의 사망률을 앞지르게 됐다.

폐렴 초기증상 감기로 착각하기 쉬워

폐렴은 주로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에 감염되면서 걸리게 된다. 감염이 되면 폐에 염증이 생겨 기침과 같은 호흡기 질환 증상이 나타난다. 기침과 함께 열이 나거나 오한이 들기도 해 감기라고 생각해 초기 발견을 놓치는 사례도 다수다. 폐의 염증을 방치하면 흉막까지 증식해 호흡을 할 때마다 통증이 발생한다. 구토나 설사 등도 폐렴의 증상 중 하나이며 몸이 점점 허약해진다.

폐렴 예방은 폐렴구균 예방접종으로

폐렴은 감염이 되지 않게 위생에 주의를 기울인다. 수시로 손과 발을 씻고 감기에 걸린 것 같다면 눈, 코, 입을 만지지 않도록 한다. 폐렴예방접종을 맞지 않았다면 예방접종을 받자. 알아둬야 할 것은 폐렴구균 백신이 폐렴을 100% 막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각지의 보건소에서는 영유아(5세 미만)과 노인(65세 이상)을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청소년과 성인의 폐렴예방접종의 가격은 10만 원 안팎이다.

폐렴 예방 폐렴에 좋은 음식은?

폐렴 예방에 좋은 음식은 마늘, 무, 토마토 등이 있다. 마늘은 면역력을 증진시켜주고, 토마토는 폐 손상을 막는 성분이 함유됐다. 비타민C와 수분이 많은 무는 기침과 가래에 좋아 감기에도 제격인 채소다. 이외에 모과와 도라지가 있다. 모과도 무와 마찬가지로 기관지를 보호하고 가래를 멈추게 한다. 도라지는 염증 치료 효능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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