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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다이어트 및 과민성 대장 증후군 개선에 좋다던데‥프롤린유산균의 효능부터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의 관계까지 자세히 알아보자
2019-06-05 09:00:03
배동건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의 관계를 알아보자 (출처=ⒸGettyImagesBank)

[리서치페이퍼=배동건 기자] 우리나라의 전체 인구 중 약 10%가 겪고 있는 만큼 흔한 질병이 있다. 그것은 바로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에 걸리면 설사와 변비가 이유없이 반복되는 것은 물론 복부 팽만감과 복부 불편감을 가져다준다. 이에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원인을 알아보면서 이를 완화시켜주는 프롤린유산균의 효능 및 프리바이오틱스·프로바이오틱스와 프롤린유산균이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을지 자세히 살펴보자.

'현대인의 고질병'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발생원인

지방간과 당뇨병, 고혈압은 물론 과민성 대장 증후군 또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발생이 잦고 한번 걸리기 시작하면 완치가 어려운 병이다. 건강 보험심사평가원에서 나타난 바로는 중장년층의 반 이상이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흔한 질환이지만 확실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스트레스나 잘못된 식습관 등으로 장 내 불균형을 일으키는 질환이라고는 하나 정확한 원인이 드러나지 않아 ‘증후군’이라 불리고 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원인요소인 장은 면역세포의 70% 이상이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장의 기능이 저하되면 몸의 면역력 또한 떨어지게 된다. 이에 장의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치료하는 데 효과적이다. 장의 건강을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는 꾸준한 유산균 섭취다.

나만 모르는 '프롤린 유산균의 효능'

최근 다이어트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살이 찌지 않는 체질로 바꿔준다는 '프롤린유산균'이 인기 다이어트 식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장내에서 당 발효를 증진시키고 지방산을 생성해 비만을 유도하는 '피르미쿠테스'라는 균의 뚱보균 및 비만세포들이 유익균보다 많으면 살이 쉽게 찌는 체질이 된다. 따라서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위해 살이 잘 찌는 체질을 개선하려면 뚱보균을 잡아주어 없애주는 프롤린유산균가 함유된 프로바이오틱스를 꾸준히 먹어야 한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같이 섭취해야 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프리바이오틱스의 효능을 살펴보면 프로바이오틱스가 온전한 상태로 장에 잘 도달하게 도와주며, 장내 환경을 최적의 상태로 바꿔주어 증식이 잘 되도록 도와준다. 또한, 유산균 제품을 구입할 때는 프롤린유산균이 첨가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 중 하나인 '프롤린유산균'은 체내 유산균 생존율을 향상시키는 효능을 가진 콜라겐의 주 성분이다. 이 프롤린 유산균은 장 건강에 도움을 주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예방해주는 것은 물론 유해균 억제에도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장 점막 또한 콜라겐으로 구성돼 있어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 프롤린 유산균을 함께 섭취하면 장의 유산균 보호 효능이 증가된다.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롤린 유산균 섭취 시 주의사항

프로바이오틱스 및 프롤린 유산균 등 각종 유산균 제품을 구입할 때는 식약청 인증 마크가 있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아울러, 현재 복용하고 있는 항생제가 있다면 항생제 복용 후 4~5시간이 지난 뒤에 유산균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침 공복 상태에서 물과 같이 섭취할 경우 유산균의 생착 성공률이 높아지니 유산균 섭취 시 참고해보자. 한편, 프로바이오틱스 및 프롤린 유산균 등 각종 유산균들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긴 하지만 적절한 방법으로 섭취하지 않을 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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