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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1212타임, "득템" VS "그림의 떡 보는 느낌" 반응 엇갈려
2019-06-12 09:00:03
이소의
(사진=티몬)

[리서치페이퍼=이소의 기자] 티몬이 1212타임 행사가 소비자에게 혜택이라는 의견과 그림의 떡을 보는 느낌이라는 목소리가 팽팽히 맞서고 있다. 

온라인쇼핑몰 티몬은 저녁과 낮 12시 하루 2회 오픈하는 타임매장 '티몬1212타임'을 운영하고 있다. 

티몬은 21일부터 이틀 동안 1212원 선착순쿠폰과 최대 2904원 적립금을 준다. 

티몬1212타임로 혜택을 봤다는 소비자들은 자신의 SNS에서 '득템'이라는 표현을 써가며 기쁨을 표시하지만 반대의 의견도 있다. 최근 네이버와 다음 등 양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목적으로 한 '노이즈 마케팅'이 두드러지고 있기 때문이다. 

‘티몬데이 1212타임’은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상품들은 구매하기가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일부 소비자는 "이런 행사를 요즘 자주 하는 것 같다"며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홈페이지에 들어가지만 그때마다 원하는 제품이 매진돼 마치 그림의 떡을 보는 느낌"이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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